바퀴의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

돼지같은 몸뚱이도 문제임

일정면적에 화력집중이 덜된다는거죠.
사정거리가 길면 바퀴와 대략 같은 몸집의 추적자나 히드라리스크는
'호'의 진영으로 한곳에 댐딜을 할수가 있는데 반해서
바퀴같은 돼지년들은 사정거리고 짧고 몸집도 커져서 일정 목표물에 대한
공격에 참여하는 유닛수가 적음.

추적자대 바퀴 싸우면
추적자들은 멀리서 잉여없이 광선을 날리는 반면에
바퀴는 짧은 사거리의 침뱉기+뚱땡이크리 때문에 뒤에서 동료 후장냄새맡으면서
돌아다니는 유닛이 많음

현실적으로 빠퀴의 사정거리를 늘릴순 없으니
몸집을 줄여주면 될듯.
스타2는 수치뿐아니라 이렇게도 간접적으로 유닛을 상향시킬수 있음.
몸집크기만 줄여주면 전투화력 집중 잘되고 화력잉여가 덜함.

대신에 공성전차나 거신에게 잘 뒤지겟졍.
죄송합니다. 바퀴는 쓰레기네요 ㄲㄲㄲ ㅜㅜ

후후후......후훗.....

몸집이 크지만 이상하게 지들끼리 찰싹 붙습니다. 그래서 스플유닛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죠.
반드로 말하면 다른 같은 덩치 큰 유닛들에 비해서 화력집중이 비교적 잘되어 스플 아닌 유닛들에게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여주죠.

스플유닛은 모이면 모일수록 존나쎄잖음.
저그는 맹독충이 있지만 효율은 테프의 스플유닛들과 비교조차 할 수없음.
먼거리에서 빵빵쏘고 쫙쫙귿는데 바퀴 똘똘뭉쳐서 막 죽어나감.
스플 아닌 유닛들이랑 잘싸우면 뭐함 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그렇다고 그렇게 잘싸우는것도 아님)
스플 아닌유닛들에게 강한것 따위 필요없으니 찰싹 안달라붙었으면 좋겠네.

? 그것때문에 스플유닛에약한거보다 스플이 100% 다들어감 33%씩들어가는게아니라

다른종족 프슬유닛은 모일수록 강해지지만 저그의 스플유닛은 많으면 많을수록 효율이 떠러짐.

그래서 바퀴새끼는 원거리유닛인데도 컨털해서 딱붙여서 싸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