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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mindfree
작성일 2012-07-15 03:13:58 KST 조회 312
제목
장민철이 해외대회만 안다녔어도

우승 2번이상 더했을 가능성이 높았을텐데..

 

스케쥴이 빡빡하다보니 짜임새있는 운영보다 올인전략을 더 많이 쓰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장민철실력정도면 여러대회참가하는편이 안정적이 수입보장이 되겠지만

 

그래도 GSL에 매진했다면 최소 4회우승정도는 하지않았을까요

 

명예보단 실리를 택한건 개인선택이겠지만 프로토스팬으로서

 

요즘같이 토스우승이 고플때 생각해보면 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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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2-07-15 03:15: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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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해외대회로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볼수도 있죠는 개소리
아이콘 mindfree (2012-07-15 03:16: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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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몇몇선수들 보면 해외대회 참가하고나서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스케쥴 빡빡하면 연습이 부족하고 준비가 덜되서 기본기위주로 싸우게될테니 경기력이 떨어질수 밖에요
아이콘 언제나올래 (2012-07-15 03:18: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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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보다 상금 더 많은데 그깟 그슬 우승횟수.....
거기다 영어도 늘어서 프로게이머 이후 진로선택할때도 유리하고
TRS (2012-07-15 03:19: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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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해야되는 문제도 있고 빡빡한 일정 그리고 원맨팀 다른사람들보다는 좀 많이 힘듬 연습은 어떻게든 친한사람들과 한다지만 팀이있을때보다는 힘든 연습
아이콘 mindfree (2012-07-15 03:2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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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러니깐 장민철 입장에선 실리를 택한거죠
근데 토스팬입장에선 아쉬운거죠 여기저기서 적당한 성적내는 선수보다는
우승자와 토스원탑을 갈구하는시점이니까요
테란과 저그는 최강포스의 선수가 꾸준히 존재하는데
토스만 장민철하락세이후로 딱히 원탑포스의 선수가 없으니까요
TRS (2012-07-15 03:2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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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외대회 다니면서 상금랭킹 1위도찍고 우승횟수 다합치면 넘볼선수가 없음
아이콘 언제나올래 (2012-07-15 03:23: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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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는 마음으로 느끼는거라; 아무리 gsl에서 우승 많이해도 마음에 안들면 포스가 없는거죠ㅋㅋ
장민철이 고인인 기준이라면 이정훈은 훨씬 고인인 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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