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토스 재반박글 다시올림

테징징은 영원히 OUT입니다. 테징징 OUT!

일단 글은 테징징을 타켓으로 잡았는데 착한토스가 토스새끼면 답이 없는거고

와 시1발 무섭다

집념이 느껴지네

이런 놈이랑 피곤하게 키배하기 싫은데

착한토스 / 논리에서 밀리니까 체력전 핑계대냐? 키배가 아니라 통계자료다.

그리고 반박 소박하게 하자면 언밸을 '4번'이나 겪었다는 그 표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임

버젼마다 전적이 다른데 이걸 빼고 전의 선동자료를 뽑아 올렸는데 이걸 반박했다고
새끼가 어쩌고 하면 짜증나죠

결국 너같은 새끼들도 니 입맞에맞는 논리 갖다대는게 문제야. 토스건 테란이건 징징이새끼들은 통계 갖다주고 아가리 다물게 만들어야지. 진짜 답이 없다.

착한토스 / 그 표현은 과장된거 인정함. 하지만 지금이 억대급 언밸이라는건 명백한 핑계 헛소리고 결과적으로 저그는 테란에 항상 열세였음. 이건 절대로 누구도 반박못함.

닉넴을 제목에 걸고 하는 짓거리가 이딴건가 ㅉ

입맛에 맞게 하는건 글쓴이도 마찬가진데 이건 뭐

승률 10%이상 언밸런스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승률 10%이상이면 뭐지...

아가리 다물어야 할 안준영 해설 외 테란선수들

착한토스 / 지금 억대급 언밸이라는 테란들의 씹언플때문에 과장된표현이 들어간 잘못은 인정 나도 통계내면서 경기수는 제대로 안봤으니 하지만 정리해도 결국 테란우위라는 통계 변하질 않음.

과장에 과장으로 맞선다?
결국 마찬가지네요 ㅉ

이새끼도 참 꾸준하다

OPtWinner / 통계적으로 테란 55%이상의 밸런스 저그는 승률이 45% 이하 이건 분명한 언밸급

근데 55정도로 확실히 우위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나..

착한토스 / 그 표현 하나빼고 나머지 어떤표현도 니가 태클을 위한 태클이란건 변함이 없다 결국 통계자료를 세밀히 분석해봐도 결론은 똑같았고 이제 과장대 과장이니 쌤쌤이다 언플이냐? 정말 가지가지다 니 수준이 딱 그거야 난 인정했는데 넌 통계에 수긍은 안하고 과장법과 표현들에 물고 늘어지잖아

역사적으로는 테란우위라고 하시는건가????
코드 s는 gstl하고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게임방식이 지만 똑같은 스2니 이건 넘어가고..
결국은 코드s테란 승률도 내려가는 중이고 아직 16강 조 2개나 남고 결승까지 남았는데
아직 니들 승률우위 니 새끼 어쩌구 하며 하는건 뭔지

iegefantasy / 코드s 승률은 내려가도 아직 우위인건 변함없죠. 오히려 밸런스가 맞아간다고 봐야지 테란이 나죽네 너죽네 하는게 제대로된 정신상태입니까? 역사적으로나 통계자료에 근거한 해석이나 저사기 / 역대급 언밸 / 전부 다 언플이란 얘깁니다 결국

통계 자체에 이론을 제기한적은 없는데- 상세한 면이 누락됬다는 점에서 반박한거고

그리고 어떻게 선수들의 클라스 차이라는글쓴이의 주관적인 결론이 세밀한 분석을 통한 결론으로 귀결되는지?
정종현과 이정훈은 클라스가 딸려서 승강전으로 떨어졌나?

테란 강세때 테란 하도 욕먹어서 윤영서 선수 스2게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린글에
신고 먹이고 김승철선수는 트윗으로 비방좀 그만하라 하고 정종현 선수 졸렬이라고 존나게 까대고 gsl때 치즈라도 나오면 게시판 폭파시키면서 쓴선수 죽일듯이 달려들고 테란 그만 좀 징징
거리라는게 웃기다

iegefantasy / 2011자료보시면 알겠지만 역사적으로 참 "심각하게" 테란우위입니다. 이 명백한 통계자료가 있음에도 여기 씹징징들은 2011년에 테저가 비등했니 밸런스가 그때 맞았니 개소리들을 지껄였죠.

siegefantasy / 이제 통계에서 반박못하니까 악성 저징징들을 끌어와서 논리펼치네. 그럼 악성 저징징한테 가서 한탄하세요. 저는 님을 비롯한 통계문맹들이랑 테징징 새.끼들 통계로 계속 찍어눌러 줄테니까요. 거봐요 결국 이런식으로 논리 펼친다니까요?

그땐 그렇게 실컷 죽일듯이 테란 잡아먹더니 이제와서 테란 유저들이 좀징징된다고
흥분하는건 그때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ㅋㅋㅋㅋㅋ

siegefantasy / 지금 자게는 거의 테란판이니까 저같은 사람이 결국 빡쳐서 나온겁니다. 그떄 저징징들한에 가서 제대로된 반박하고 통계자료 내고 싸워보셨습니까? 아...그랬으면 털렸겠네요 2011년엔 테란이 항상 우세였으니까요...

통계를 왜 반박함????? 그전엔 테란 강세 인거 맡고
지금 은 저그가 테란 상대로 강세이고 코드s도 서서히 승률이 떨어져 가는거 맞는데

착한토스 / 이정훈이 경기만 놓고보면 강동현한테 클라스 딸려서 떨어진거 맞다고 보는데? 결국 테란들 논리 떨어지면 스타플레이어들 내세우면서 논리펼침 답도없다...결기내용을 보라고 일꾼 65기 털려가며 정찰도 안해 의료선견제도 안해 임즈모드해 강동현은 나머지 전부 잘해 뭐 어쩌라고?

siegefantasy / 그래서 코드S에선 아직도 테란이 강세군요? 테란승률이 낮아저도 아직도 저그보다 우위구요. 밸런스가 맞아간다고 해석해야죠? 씹 언밸입니까? 1.4.1~2는 더한 언밸이 있었습니다. 승강전과 코드S만 놓고보면 오히려 테란 승률이 회복되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론 제발 통계자료 다시 읽고오세요. 지 입맞에 맞는논리 그때그때 내밀지 마시고

그러면 경기력이 딸렸다로 논지를 이끌던가 왜 클라스 차이로 논지가 바뀌는데?
테란 게이머가 급이 낮은듯한 뉘앙스가 마구마구 풍기네만?

코드s 승률이 62.5에서 53.8로떨어지는게 님이 올린 통계표인데...이게 승률회복중은
아니죠

마치 내가 테징징을 하는듯하게 논지를 바꾸는데

내가 할말은 주요 자료를 누락해서 1.3.5, 1.3.0등의 소수 전적들을 압도적으로 많은 1.4.3 전적과 등가로 놓고 자료를 분석하는 너님의 그 의도를 반박한거임 ㅇㅋ?

이제 임재덕이나 박수호가 조금 인지도 떨어지는 테란에게 지면 저징징 폭발할테니 이 글 들고오면 편하겠다. 클라쓰 차이로 진거니까.

착한토스 / 클래스가 태생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냐?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그 경기내에선 클래스 꺼낼 논리도 안된다. 경기내적으로 후달리는 모습 분명히 보여주니까.

그러니까 그건 경기력이지, 클래스가 아니라니까?

논지 자꾸 바꾸지 말고 저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3류가 1류한테 당연히 진거같이 결론을 내놓고, 뭐? 논리적이라고?

착한토스 / 휴 난 클래스를 선수들 실력수준에 의한 차이로 얘기하고있는데 넌 무슨 타고나는 DNA 유전자 얘기하고 있으니 대화가 안돼지 그래 알았다 그래서 정종현이 클래스가 높아서 떨어져도 그 경기내적으로 김동환에 밀렸으니 광탈하는건 인지상정이고 이정훈도 이하 동문이다 알겠냐?

내용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참 잘만드셨네 과제할때 같은 조 하고 싶음 ㅋㅋㅋ

E.de.N / 저징징 여기있는 니들 테징징보다 압도적으로 적더만. 니들이 저그가 뭐만 징징대면 둘러차면서 밟아버리던데? 저그유저들은 적어도 니들처럼 스타플레이어들의 클래스에 집착하진 않더라

"정종현이 광탈했어요! 저그가 누구건 어떻게 이겼건 정종현 클래스가 떨어졌으니 밸런스상 문제가 확실해요!" ->테징징논리

스3 / 칭찬은 감사합니다. 근데 앞에글에 저거포함한 3자료 만드는데 2시간넘게 걸렸음요...개고생

클라스 드립 잘못됬고 자료나열에 '4회' 드립이 잘못된거 인정했으면 난 끝남

착한토스 / 클라스는 경기력으로 정정하고 자료나열에 4회드립은 과장인정. 이제 너의 나머지 재반박들이 유치한 태클을 위한 태클이란걸 인정해라. 이벤트전 드립이나 저 2011년 언밸을 보고 어불성설 드립이나 언플 드립이나

그리고 저 표에 결산은 도무지 의도를 모르겠네

버젼마다 승패 수가 다른데 전부 같은 급으로 나열한 점을 반박했는데 왜 결산을 추가해서 테란우위를 그렇게 강조하는지?

착한토스/ 그리고 저 모든자료들이 저그대 테란이 우위라는걸 증명하고 맥락상 저그가 역대최악 언밸을 4회 경험했다는건 과장되었으나 惡급의 언밸은 2011년부터 시작부터 끝까지 시속되어 왔으며 최악 언밸때는 테란 언밸보다 더했었음...결국 저게 과장이니 나발이니 맥락상 이해할때 아무 문제가없음 정말 질리는구나 너도

64강 코드떼고 토너먼트, 세계 8강대전, 포인트대전(맞나?) 이걸 정규리그랑 같은 급으로 놓고 "지금보다 승률 엉망인 리그 있었는데?" 한점을 반박한건데 뭘 유치한 태클인걸 인정함?

지금은 테란이 약한시기가 아니다 저그가 강한시기도 아니다? 뭘 주장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지만 패치 이후 확실히 저그승률이 높아지고 있고 코드s 도 코드a 도 아직 반도 안끝난 리그고
해설자들도 선수들도 모두 테란이 지금 안좋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데 뭘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착한토스 / 너의 15판 드립이나 저질통계 드립이 결과적으로 맥락을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없고 세분화에서 들어갔을떄 결국 내주장인 지속적인 테란 우위 및 언밸도 많이 경험했던 저그 이 주장을 강화시키기위해 상반기 2011결산 2012결산 전부 넣어줬다 진짜 끝까지 물고늘어지네

월드챔피언십 슈토 넣어서 할 통계면 프로리그 하고 mlg nasl 드림핵 다 섞어봐야죠

착한토스 / 코드떼고 토너먼트에서 코드S리거들이 참가안하냐 정신나간놈아? 코드A리거는 씹호구 인증하냐? 블컨 포인트대전은 출전한 선수급들 명단보고 지랄하던지. 거기에서 승률드립하면 안되냐? 진짜 문제많은새끼네 이새끼

1.3.0 테란우위
1.3.5 테란우위
1.3.6 테란우위

1.4.3 저그우위

이따구로 써 놓으면 당연히 테란이 많이 이긴줄 알테지, 이 글쓴이의 의도가 가장 잘 느껴진 부분이 '4회' 부분이였고, 그래서 딱 그부분의 전적을 나는 추가해서 올려서 반박한거고.

그리고 지속적인 테란 우위를 일부 버전에 확대해서 적용할거면 역대 GSL 테저전 토탈 52% 승률에 반박이 되지 않을텐데? 다 합하면 그냥저냥인데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정규리그 역대 밸런스를 논하는데 당연히 이벤트급 리그를 끌어다 자료로 쓰는데 반박이 들어오지

그슬리그 밸런스 논하는데 나슬, 드림핵을 끌어오디?

그나저나 싸우려고 글 올렸냐? 존나 전투력이 넘치네

저징징이나 테징징이나 도가 지나치면 똑같이 병1신 인거지
뭐만하면 '니들보다 나아, 니들보다 적어, 니들보다 덜해.'

저징아치 부심 돋네.

이런새끼들은 꼭 지들도 본질적으론 수준이 똑같은데 통계찾고 정리하고 부심부릴 준비 하느라 시간쓴거 가지고 지들이 더 우월하고 논리적이고 사리분별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공통점이 있는지 참 흥미로움.

아니지, 실제로 이 자료 구성을 위해 들인 정보조사, 정리, 제작 같은거는 확실히 공이 들어간 부분이 맞는데, 그럼 애초에 '언플을 반박하기 위한 표본조사' 이자 '테란이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 깔끔하게 끝내면 되지 뭣하러 내 자료의 구멍보다 테뻔 니들이 더하다. 라던가 테란 게이머들이 저그 게이머보다 클라스적으로 딸리는데 이제야 맞아간다 같은 개똥결론을 추가하냐 이것임.

표본자료나 통계가 완벽하면 뭘해 거기에 따라오는 논리에 헛점이 있는데.

통계 하나 방패삼아 자기는 논리적이고 옳은 말만을 하고 있고, 그 반박에 테뻔이니 너네가 더하니 이딴 개소리만 쳐하면서 정신방벽 구축하는 새1끼들은 이래서 피곤함.

siegefantasy / 월챔은 코드S리거가 8명에 해외대회 우승자들 8명이었습니다. MLG 통계넣으면 오픈브라켓부터 다 넣으라고요? 월챔이 얘네들이랑 표본들의 질자체가 비교가 됩니까?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슈토는 코드S가 32명 코드A32명 출전하는 경기인걸로 아는데 얘네랑 해외대회 얘들이랑 같이 비교하라구요? 설득력 쩌십니다

내가잘못했다 그만싸우셈 ㄴㄴ

ㄴmlg에는 gsl 선수들 출전안하나요????? 코드s급 선수들도 외국선수들 한테 떨어질수
있느 곳이 드림핵 mlg인데

E.de.N / 테양아치 새끼야 적어도 내가 통계글 처음에 올릴떄만해도 양아치적으로 말 안했다 씨발롬아 사랑해요정종현이 시작이였고 너같은 씹 테란 징징이들은 일단 논리 반박하기전에 반말 비속어 인신공격글부터 싸질러. 지금 이 글에서 너 첫번째 댓글봐라 <이새끼도 참 꾸준하다> 내가 오전에 통계글 올렸을떄만 해도 내 말투봐라 너같은 씹징징들한테는 양아치질로 되갚는게 결국 답인거야

내 자료의 구멍보다 테뻔 니들이 더한건 계속 내가 반박하고있고 클라스는 결국 경기력이라고 수도없이 말하고있고 밸런스가 이제야 맞아간다는 통계가 증명함

논리 헛점은 결국 니가 다 만들어내라. 정신병자는 결국 너니까. 만약 대학생이면 수준이 알만하다.

그만ㄴㄴ

siegefantasy / 결국 상위리거에 김치맨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해외대회들인데 거기에서 오픈브라켓 양민 해외유저들까지 코드S 코드A리거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밸런스 표번에 넣으라고?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논리인가

진짜...자기한테 반박글 쓴다고 저렇게욕질하면서..싸울려고 달려들고
자기가 좀 당했으니 게시판 전체에다 대고 양아치질 해야 속이 풀린다는건가

야근데 니가 저암울시절때 이동녕 임재덕 박수호 이런애들일 해서 그나마 승률이 저정도나온거라고 어제 캣잖어
그런비율은 어케나온거?

그리고 지금 이정훈 정종현 태자 등 테란게이머들의 승률 비율도 막 맞춰보고 한다캣잖어

정말 에덴을 비롯한 미친 씹종종자들은 통계를 갖다주면 통계에서 밀리면 표현법에서 지랄 거기에서 밀리면 그냥 논리가 후지다고 지랄 도대체 답들이 없다 씨발롬들아 니네만한 양아치가 여기에 어디 더있냐

오픈 브라켓부터 넣으라고 제가 계속 주장했나요???

siegefantasy / 지금 양아치한테만 양아치답글로 답변중입니다. 제가 님한테 비속어쓴 댓글 가져와보세요. 일반화시키는 논리 진짜 답이없네

siegefantasy / 그럼 오픈브라켓부터 아니면 어디부터 넣으시길 희망한다는 얘기라도 꺼내셨나요?

그리고 내가어제 코드S승률만 쫙뽑아서 5승5패 8승9패 이지랄하면서 벨런스맞는데 드립은
어떤저그성님께서 지금 코드 S만 승률47.8퍼라고 할만한데? 이러셔서 눈에는눈 이에는이 전법써서 ㅄ같은 통계 내온거니까 너무열내지마
이엠피 2.0 저격45시절 테란 사기맞았음

박수호는 저암울시대에 잘했다고보기힘든데

사랑해요정종현 / 존나 피곤해서 그것까진 입증 못함. 그논리는 그래서 보류하고 주장 안했음. 어차피 2011년 테저전이 언밸이었는데 거기까지 파고들 가치도 못느꼈다

사랑해요정종현 / 일단 어떤 저그성님한테 풀어야될 화를 나한테 풀면서 인신공격부터 했던거 사과해라. 순서가 이게 맞지않냐?

그나저나 제목에서 내 닉네임 빼라 짜증난다

ㅇㅇ 나도 11년 테사기인거 알고있음 근데 저그성님들이 지금극복했는데? 존나 면상에 철판깔고 깝쭉깝쭉되는거 좆같아서 병신같은 통계 내온거
박수호도 잘했음 물론 지금만큼잘한건아니지만 무지잘했었음

mlg어디서 부터 넣으라고 말안했으니 당연히 오픈 브라켓부터라고 추론하시고
이게 말이나 되냐고 밀어붙이는건 맞고요?

어 그때 사과했는데

착한토스 / 싫은데? 그나저나 이벤트급 리그 드립 개드립 인정도 못하는놈이 무슨 낮짝으로 댓글 계속 싸지르고있냐

저게 왜 개드립이냐니까?
애초에 전적 자체가 일반 리그랑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적은 리근데 그슬이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게 옳은 처사라고 진짜로 생각하는거냐?
머리에 피가 몰려서 제대로된 사고를 못하는 모양인데 머리좀 식히고 와라

통계로도 선수들 말로도 해설자들 말로도 유저들 체감으로도 예전엔 테란강세였지만
지금은 패치로 저그가 강해졌다는게 맞는것같은데

siegefantasy / GSL에 비해서 MLG가 존나 뜬금포니 당연한 발언 아닌가요 저 모든 통계승률은 전수조사로 한건데 갑자기 MLG도 전수조사하란 얘기로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점에서 님의 MLG 드립은 문제없으시고? 이제 말꼬투리 하나하나 잡고 늘어지시기 시작하시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MLG NASL 드림핵 통계에 넣어야될 표본범위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그래봤자 제가 말한 김치맨 비율이 압도적인 표본일텐데

클라스=경기력이라고 니가 말하면 그순간부터 =가 되냐? 오오 한나절부터 새로운 기적을 체현하네.

결국 시1발 지가 틀렸어도 지가 계속 반박하니까 문제없다는 새1끼한테 뭘 기대하냐...

어이쿠 논리 반박하기전에 반말 비속 인신공격에 당했어염 징징징징

어차피 똑같이 정신병자니 수준알만하니 드립 바로 방어기재로 튀어나올거면서 대체 피해자 징징은 왜하는거여?

씹 저징새1끼가 씹 테란 징징이들보고 아 시1발 아직 테란 해먹고 있으니까 저사기 찔찔짜지 말고 꺼져 라는 논지의 글 존나 늘여쓰면서 욕만없다뿐이지 똑같이 진흙탕싸움하는 주제에 뭘 수준 운운하고 앉아있어

선비코스프레하고 야이 테징새끼들아 통계가 진리니까 구멍숭숭났어도 내말도 진리 이딴 싸구려 글로 게시판 바이트를 좀먹고있는주제에 욕좀 들었다고 어이쿠, 저 양아치보소. 못배워먹은 양아치들은 이래서 안돼 이지1랄.

아 어제 바로가서 못봤구나

어제저녁에 어그로인줄알고 글도안보고 예 다음병신 이러면서 욕한거 죄송합니다

그 님이랑 글쓰고 좀있다가 바로 님이랑 또다른님한태 바로 사과했는데

진짠데 어제 사과했는데 아마 니가 못본듯
그래도 사과고 내가잘못했기때문에 존댓말로함;반말로하면 좀 장난같아보여서 기분나쁠까봐

착한토스 / 넌 머리에 피가 안돌아가냐? 월챔이나 블컨은 질적인 통계조사라고 볼 수 있는건데 최정상급 선수들 데려놓고 나온통계니까 근데 의미없다고? 양적인 통계만 맹신하는데 그 양적인 통계도 테란이 언밸이였어 결국 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어서 계속 물고 늘어지냐? 일상생활이 이러냐?

현재 그슬시즌3 보다 승률 엉망진창인 시즌이 있었네요( 슈토, 블토, 월채 ) 이게 옳냐니까?

당연히 그슬 노벰버같이 정규리그를 끌어오는게 맞지 않냐?

이게 물고 늘어지는거로 보이냐?

난 애초에 니 주장에 전적으로 반박한 적이 없어, 일부분의 오류에 대해 지적한거지

ㄴ그러니까 mlg,nasl,드림핵은 김치맨들 안나가는 경기나요????
gsl선수들이 또가서 점령하고 치열하게 붙는 리그이니 그잘난 통계에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다
는 거죠 지금 mlg질떨어진다고 함부로 말할수 있는 사람 없을껄요?
그렇게 얘기하면 님은 왜 오픈브라켓 범위가지고 말꼬리 늘어지심?

E.de.N / 너같은새끼들이 문제야. 정종현이 떨어지면 정종현 클라스가 최상급이니 김동환한테 지고 광탈하는건 말도 안되는 씹언밸입니다. 저그 사기에요! 클라스와 스타플레이어 네임밸류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경기내적으로 보는 눈깔은 하나도 없는 새끼들아. 먼저부터 반말에 비속어 찍찍하는게 배워먹은 새끼가 할일이냐 그럼? 양아치는 양아치식으로 답하는거지 너같은새끼는 수준높게 대화할 가치도 없어 쓰레기새끼야

mlg,nasl,드림핵이 무슨 동네 피시방에서 양민들이 노는곳처럼 말씀하시는데
상당히 수준높고 권위 있고 경기력도 인저 받은 대회입니다 지금은요

siegefantasy / 그럼 오픈브라켓부터 전수조사했을때 코드S나 코드A만큼의 통계가치가 있다고 계속 얘기하시는거죠? 네...그 통계 열심히 분석 스스로 해보세요 GSL 정규리그에선 테저전 얼밸이 확실했으니까요.

2011년도에 확실히 그동안 테란 강세였지만 지금은 패치로 인해 많이 달라졌고
지금은 저그쪽이 강세이고 선수들도 해설자도 일반 유저들도 거의다 이점에 공감한다는건데
진짜 주장하고 싶으신게 뭔가요???? 아직 코드s승률만 보면 테란 딸리지 않으니
징징 거리자 말라는 건가요???? 계속 제 말만 잡고 늘어지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뭔말을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착한토스 / 정규리그 권위로서 질적인 통계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게 내입장이다. 수십번 수백번 말하게하네. 그리고 씨발롬에 역대 최악에 언플에 슈토 월챔 블컨얘기를 뺀다고...그래 쳐보자 슈토는 64강전부터 시작하는데 이벤트전이라고? 정말 욕지거리나 나오는데 한번 보자 Aug Oct Nov 저그승률 43.2 42.9 42.9 비등한 언밸이 3연속으로 존재했네? 자 맥락이해하는데 아무 지장없지?

그리고 다시 표를 보니까 존나 웃기네
54.7%는 '확실한 우위(별 떙떙)' 이고 38.3%는 '지금 역전중!"이라고 씨부리네

이딴 표를 진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건가?

siegefantasy / 뭔말을 하고싶은진 원 통계글에 다 써놨습니다 정말 정리해주기도 지치구요
2011년도에 확실히 그동안 테란 강세였지만 지금은 패치로 인해 많이 달라졌고
지금은 저그쪽이 강세이고 선수들도 해설자도 일반 유저들도 거의다 이점에 공감한다

->하지만 경기내적으로 보는 눈까리가 제대로 된 테징징새끼들이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정종현같은 2011년 통계지랄 반박이 원래 주된 목표였던 글이구요.
더불어서 추가적인 결론으로 코드s에서 테란이 회복조짐이 보인다는 테란멸망론에 반박되는 근거까지 낳았네요.

윗글에 맥락이 자시고 Aug Oct Nov로 계산하자면 너의 주장인 '역대 언밸런스드립은 사기였다!'이 주장은 폐기해야지, 맥락따윈 고민할 필요도 없는데?

객관적인 통계라 올리시고 자기 감정 잔뜩 씰어서 글막쓰고
여기에 반박 덧글 쓰니 비아냥 거리시고 이렇게 대화하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

착한토스 / 세부승률을 계속 얘기했다. 패치직후 언밸런스 현상인 TL전적과 승강전 전적을 포함했을떄 전적으로 믿는건 문제가 있다고 미친놈아. 이게 2:8의 말도안되는 밸런스였는데 코드 S와서 갑자기 테란우위로 돌아선 승률과도 대비 되었던거고. 그래서 내놓은 결론이 코드S는 벌써부터 테란우위 맞는데?

테란의 회복조짐은 게임양상이나 승률로도 선수들이나 해설자 말로도 아직 나온바 없습니다만..

코드s도 테란이 지금 막 강해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높았던 승률이
지금 떨어지지만 아직 코드s도 안끝나고 코드s는 테란강세라고 말할수 있다고는 보기 힘든데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짞짞짞

근데 제생각엔 저테가 피터지게 싸우는동안 토스가 이득보는거같음 진짜사기는 토스인데

ㄴ리;얼

착한토스 / 일단 슈토 64강전 통계를 깡그리 무시하는 니 싸가지에 정말 놀랍고...
43.2 / 42.9 42.9 가 41보다 승률높으니 그 주장은 철회해야해요!!
그래서 맥락을 놓치는 니새끼의 문제가 결국 여기서 드러나는거다. 뭘 고민해? 니 대가리니 혼자서 고민하는거지.

무시한적 없다니까?
정규시즌과 슈토를 등가로 비교하는 니 대가리에 놀란거지

siegefantasy / 승률로는 이미 나오고있네요. 게임양상은 각자의 주관적인 판단이구요. 해설자들은 저그약진의 중심이 스타플레이어들 몇몇에 집중되었다는걸 별로 짚는다는 느낌이 없는데요? 통계가 결국 말해줍니다

하긴 내쪽이 먼저 욱해서 욕이니 비아냥이니 시작해놓고 너랑 키배나 뜨지 뭔 반박이나 대응을 기대하겠냐. 글 쓰는거 보고 어그로력 높길래 키배걸었는데 탱커력은 일반시민이었군. 착각했다.

근데 테양아치고 쓰레기는 맞는데 '클라쓰' 운운한건 내가 클라쓰 맹신자라서가 아니라 니가 먼저 글에 써논 흡사 테<저 선수 로 보이는 뉘앙스의 클라쓰 사용이 잘못된다고 본다고 지적한거지 날 스타플레이어 빠돌이들과 동급취급하는건 애석하게도 틀렸단다.

이정훈이고 정종현이고 잘하는 테란들은 맞지만 상대에 비해 기량이 부족했던건 사실이지.

정종현이 광탈했어요! 저그가 누구건 어떻게 이겼건 정종현 클래스가 떨어졌으니 밸런스상 문제가 확실해요!" ->테징징논리

이게 네 의견인데, 이건 어느 징징이건 자주 들고나오는 개소리니 니가 아무리 테징징에 대한 분노가 쩔어도 함부로 일반화 하지 않았음 헌다.

임재덕 박수호도 (떨어질 리가 없어뵈지만) 인지도 떨어지는 테란에게 떨어지면 십중팔구 저런 반응 튀어나올 거고, 이미 박서용의 선례도 한번 있지. 난 그때는 정말 가루가 되도록 선수를 까놓고 지금은 테징을 지적하는 그 이중성이 싫을 뿐.

어쨌건 앞이야기는 다 됐고, 내가 먼저 욕하고 비아냥친건 진심 사과함. 두번 사과함.

착한토스 코드S 32명 코드A 32명이 동시출전하는데 정규시즌과 비교를 못해? 월챔과 블컨의 질적인 통계조사 얘기는 니 두뇌로 이해안된다 치고 저 양적조사조차 비교를 못해? 너 저능아냐 진짜?

초면부터 새끼가 어쩌고 하는 새끼한테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하려한 내가 등신이지 ㅉ

넌 진짜 등신이냐?
현재 그슬시즌3 보다 승률 엉망진창인 시즌이 있었네요( 슈토, 블토, 월채 )
이게 옳냐고?

양적조사고 통계고 니 결론이 이해 안간다는거다 등신아

E.de.N / 이정훈과 정종현이 상대에 비해 기량이 부족했다고 시원하게 인정한 테란이 어제 얼마나 있었는지 한번 봐라. 난 솔직히 그런때마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서 통계드립까지 결국 나온거다. 통계 본글에도 얘기했지만 일반적인 테란유저들한테 어그로를 끄는 글이 결코 아니다. 그리고 너도 저그 모두가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고 일반화하지 마라.

Op47 말투가 격해진건 내탓이니까 딴 논쟁하시는 분들도 이해좀.

게임 양상이 주관적이라지만 님이 처음에 쓴 강동현vs이정훈 경기에서
집었던것도 게임양상 경기력 차이에 들어가겠고 게임양상으로 밸런스를 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그걸 알아야 밸런스를 맞추는데...
통계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코드s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테란 승률은 우위이지만 점점내려가는 추세이고 여기에 해설자 선수들 말에 현재 패치로 인한 경기양상 을 보면 결론이 충분히나오죠

착한토스 / 그냥 결론 이해하지마라. 너는 답이없는 새끼니까

그러게말이다 뭔 자폐아랑 대화하는거 같네 ㅉ

통계! 통계! 헠헠!

오랜만에 와서 좋은글 보고 글씁니다. 위에 님이 말한 테뻔뻔들 출동하는데 그만 하세요. 어짜피 객관적인 자료통계를 반박하려면 지들이 만들어서 반박해야지 이짓거리에 시간낭비하는것도 헛고생입니더
저그 20진출해봐야 저런 소리가 안나오지 ㅋ

E.de.N / 사과하셨으니 양아치 대응은 그만두겠습니다. 클라스 표현이 명확하지 못한건 제 불찰로 인정하겠습니다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표현은 아니었나보네요.

진지하게 20저그 20테란드립치는놈은 상대할꺼리도없음 나같은 테징징보다 더한 악성 저라.디언

어이구 고맙다 나도 너같은 놈은 상대할 꺼리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어서 테란 친구들 불러와 ㅋ

siegefantasy / 반면에 제 기준으로 해석해보면 코드S는 끝나지도 않았지만 시즌 3의 승강전과 TL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게 테란이 선전한다(평년보다는 감소 추세지만) 해설자들의 저그 우세예상은 저그 약진 스타플레이어들의 테란 압살 경기력까지 놓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심한 정도까진 아니다 정도겠네요. 결론은 해석하는 입장에서 언제나 다를수 있습니다,.

저그 약진 스타플레이어들의 압살 경기력이 너무 인상깊었다" 정도로 다시 바꿔봅니다. 하지만 테란은 통계적으로 여전히 우위이며 저그에 강동현과 박수호가 있었다면 윤영서나 김동원등 저그상대로 강한 테란도 분명히 코드S에 아직 남아있다. 이것도 엄연한 사실이구요.

이제 끝이보이는군

승강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은 코드s로 갈수없고
gstl은 단판제로 매판마다 다른 선수들을 상대하는 설 완전히 성격 다른 경기이기
때문에 코드s랑 딱놓고 비교는 못하겠네요 코드s만 따로놓고 보면 테란 승률은 내려가는 쪽이죠....통계도 변수나 오류가 많기 때문에 통계하나보단 게임양상 전문가 의견 쪽에 좀더 귀를 기울여봐야 합니ㅏ

어쨌건 나도 양아치 리플 달아놓고 좀 늦게나마 이런거 적으니까 설득력 떨어져도 할말은 없지만,

객관적인 자료통계에 반박 할 생각도 없고 의미도 없음

근데 그로 인한 결론도출에 논쟁거리가 있을만한 부분이 있던 것 또한 사실.

테란이 저그 상대로 패치 초기 심각하게 고전했으나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 이라는 결론 1에는 찬성하나

클라스 차이 문제. 라는 결론에는 반대.

글쓴이는 경기력이나 컨디션 등, 그날 그 선수가 보여준 모습을 클라스 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클라스에는 엄연히 선수간의 실력격차나 급 등의 의미를 내포하기에 충분한 단어고, 그로 인한 오해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음. 이건 본인이 추후 해명을 했으니까 깔끔하게 끝. 나는 게 아닌 엄연한 결론 도출 중 섣부른 판단 내지 실수라고 봄.

그에 대한 반박에서도 난 테징이 싫으니까 꼴보기싫어서 이일을 한다 란 반복뿐이지 수정이나 의견조정이 없는건 글쓴이의 태도도 문제 있다고 생각함.

반박하면 테뻔테징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만한 글이면 이렇게 몰려오지도 않음.

극단적인 예 이지만 테란선수 전부가 그날따라 몸이 안좋아서
전패를 한 기록이 뜨면 테란 밸런스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아니죠
경기력을 봐도 테란선수상태가 선수를 봐도 상태가 안좋은게 드러나고 그짧은
기록으로 밸런스를 판단할수 없으니까요

지금 테란의 약세는 승률로도 테란이 떨어져가고 있음을 볼수 있고
해설자들이나 선수들도 전체적인 테저전의 경기양상을 보면서 뭔가 패치가 필요하단 식으로 입을 모아 얘기하고 저그선수들도 현재 저그가 좋다고 체감하고 있죠...
이렇게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죠 ㅋㅋㅋㅋ

1.3.6의 값이 이상해 보이네요 69승 33패 14승 6패로 테란우위임이 보이는데도 저그우위라고 적어놓으심...
2011년도의 최종적인 결과를 봤을때 60퍼센트에서 54퍼센트때로 언벨런스를 패치나 실력, 전략으로 많이 극복했다고 볼 수 있겠군요. 5퍼센트 정도는 개인의 기량에 따른 차이 정도의 오차로 볼 수 있겠으니
2012년도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빌드, 전략들을 시도하기 마련인데... 이걸 통계화 시키기엔 흠...

통계~게임양상~패치기간

글쓴이가 클라스 표현이 명확하지 못한건 제 불찰로 인정하겠습니다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표현은 아니었나보네요. 라고 다시금 밝힘. 난 더이상 할말 없음. 끝.

클래스표현은 경기력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불찰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수정은 본글을 다시 수정하죠. 그리고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2011년 승률 드립치면서 역대급 언밸을 주장하는 테징징새끼들에 대한 반박이 목적이었습니다.
글 내용에 수도없이 언급되어 있구요 . 댓글에도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그와 함께 경기력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언밸 주장하는 저사기니 테란멸종이니 곡소리내는 테징징새끼들에 대한 공격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OSPHOENIX / 휴 수정할게 많네요 졸린기운에 정신없이 썼던 글이라서 재검토하겠습니다.

siegefantasy / 해설자들이 패치가 필요했다고 비약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완벽한 대처법은 아니지만 한 해결책으로 초중반에 저그가 맘편히 트리플 못가져가게 힘실어서 찍어누르는 방식이 나오고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윤영서전에서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테란플레이어들 징징은...약간 어렵지만 할만하다는 김영진선수도 분명이 있었구요. 저그플레이어들이 저사기 주장은 그 주장하는 저그들은 저그 상향전에도 사기였습니다.

siegefantasy / 통계자료들은 그 극단적인 경우들도 포섭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들도 충분히 포섭하면서 생성됩니다. 결론은 통계자료를 근거했을 뿐이구요. 결코 짧은 기록으로 판단할수 없다는건 승강전과 TL에서도 적용할수 있는 논리이겠죠.

해설자들이 직접 패치가 필요하다 말하지는 않았지만 테란이 약세 라는 점에서는 주저하지 않죠
저그 선수들도 임재덕 선수 나 박수호 선수 전에는 저그가 안좋았다는 점도 확실히 인지하고
지금은 저그가 좋아졌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알고 있죠
저그가 트리플을 못가져가게 힘으로 누르는 방식이 해법으로 한번 나왔지만 이방식이 해법이
될지는 미지수고

그리고 승격강등전이나 gstl은 진행이 된지 꽤 됬고
선수개인의 컨디션같은 경우로 통계에 문제가 생길경우도 있지 모르지만
님이 말한대로 극단적인 경우 일반적인 경우 합쳐지면서 참조할만한 통계가 됬지만
코드s는 이제 16강 b조가 진행됬고 a는 48강 a조가 진행됬습니다
그리고 게임양상에서 현재 저그 강세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저그의 플레이 에 대한 상대법도
제시 되지 않았고 코드s선수들도 직접 저그강세를 말하고 있씁니다

siegefantasy 테란약세의 의견은 제가 아까 얘기했습니다. 저그 스타플레이어들의 약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져보일 뿐이라고요. 승률에선 반대의 결과가 나왔구요. 저그 선수들은 위 댓글에서 또 얘기하는데 이선수들 패치전에도 사기였습니다. 2011 임재덕선수의 대태란전은 일반적인 통계를 벗어나요. 윤영서가 가져온 해법은 영원한 해법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피지컬만 받쳐준다면 으로 저그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으며 저그를 찍어 누를 수 있다는것도 보여줬습니다.
더이상 댓글 다는게 의미가 없겠네요 했던얘기 또하시고 또하시니까.

ㄴ 저그 스타플레이어들의 약진이라고 치부하기엔
gstl이나 승격강등전에서의 저그의 압도적인 모습이 너무 강하죠

siegefantasy / TL은 2라운드 들어서 테란이 올킬하는 경우도 한번 나왔습니다. 코드S 선수들중 저그가 할만하다는 게임양상에서 저그강세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저그 플레이란건 굳히 해석하자면 초중반 대처를 잘하고 배쨰는 저그의 상대법인가요? 저그선수들 모두가 이 쨰는 플레이에 환상적으로 최적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당장 쌩트리플 안가져가는 김동환이나 어설프게 짼이후에 바링링타고 광탈했던 김수호 생각해보세요. 님이 그렇게 걱정하시는 최강 수준의 저그 지금 딱 2명입니다. 박수호 강동현정도.

승률은 저도 이건 계속 얘기하지만 코드s a는 한참 진행중이고
코드s로만 보면 테란 승률은 저그에 비해 우위라 해도 하락중이고 세트별승률로 나오면
다를지 모르죠 ㅇㅇ

siegefantasy / TL의 압도적인 기세는 몇몇 플레이어들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1라운드엔 이승현선수 김태영선 장재호선수 강동현선수. 그리고 이후에는 NS호서가 테란카드만으로 올킬까지 해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쌩트리플 안가져가는 저그한테 정종현이 졌고
어디까지 선수기준으로 밸런스를 정해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테란이 올킬한 경우가 딱한번있었지만 전체적 gstl통계로 보면 저그강세이고
gstl이 끝나고 보니 gstl테란 승률이 쪽올라갔으면 제가 할말 없겠지만 gstl은 테란 16연패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siegefantasy / 아무리 하락중이라 해도 저그에 비해 우위란걸 무시 못한다는겁니다. 세트별승률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다른지

승격강등전도 저그강세이고 단지 프로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많은 테란 유저들이
저그전이 많이 어려워졌음을 체감하고 있고 테란쪽에도 사기라 불릴정도의 강한 선수들은
광탈을 했으니 이영향도 있겠죠

siegefantasy/ 그 경기 제가 생각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여기서 스타플레이어 탈락에 유독 집중하는 습관 나오시네요. 정종현이 광탈한 이유는 그 경기내용의 선수들의 경기력에서 찾아보셨어야죠. 정종현이 천년만년 저그 잡으라는법 없습니다. 전체적 GSTL통게가 저그강세인건 초반의 일시적인 언밸시절과도 겹칩니다.

ㄴ 그렇게 말씀하시면 박수호 강동현 임재덕 선수에게도 그말이 적용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코드s테란 승률은 이전 코드s와 비교할때 하락이 코드s는 한참 남은걸로 보아
하락세가 현재 진행형이고요 ..

siegefantasy / 승강전은 여왕패치이후 3시즌의 서막이었습니다. 그리고 승강전 자세히 뜯어보면 올인막혔다고 올인썼다 막혔다고 쿨GG치는 경기가 2경기 그리고 김수호선수 이원표선수는 여왕상향을 떠나서 경기력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수호 바링링은 타이밍잡고 문성원 치는게 예술이었구요. 그리고 수백번 골백번을 말하는데 정종현이 탈락했다고 언밸이면 윤영서는 뭐가 되며 김동원은 뭐가 됩니까? 경기력 경기내용으로 보셔야죠. 그 습관좀 버리세요. 밸런스를 특정 선수의 승패여부에만 집중하시는거.

siegefantasy / 하락세가 현재 진행형이지만 아직도 테란이 우위이며...저그를 찍어누르고 올라간 테란도 있으므로....제가 이 댓글에서만 5번넘꼐 남한테 말한거같은데요?

ㄴ 아니 저는 정종현 선수 딱한번 언급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저그전스타플레이어를 언급하니 저도 테란의 스타플레이어를 언급했습니다

하락세가 진행중이고 코드s는 아직 16강도 끝나지 않았으니
맹신할 통계로 보긴 힘들다는거죠 코

siegefantasy / 박수호 강동현 임재덕 선수도 경기력으로 보셔야죠 제가 여기 자게테란분들 글볼떄는 이 네선수가 질때는 냉철하게 경기력으로 분석하시더군요. 어제만해도 1경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했을떄 테란분들은 하나같이 강동현이 못했다고 하셨고 저그 다 뒤지겠다 언밸이다라는 저그유저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잣대가 왜이리 바뀌나요?

siegefantasy / 지금 스타플레이어를 들고오는 논리다 다르잖아요. 저는 저그강세의 주역은 몇몇 특정선수들만 집중되어있다는거고 시즈판타지님은 정종현이 광탈했으니 테란이 언밸이다라는거고 완전 다른 얘기인데 뭘 어디서 어디에 적용하나요? 그리고 님은 정종현 한번 말하지만 여기 자게에서 정종현 이정훈 경기떄 광탈했다고 언밸 소리부터 나오던 테징징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님도 테란지는경기 나오면 항상 언밸얘기부터 꺼내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ㄴ 전 강동현이 박현우한테 졌을때 강동현이 못했다고 한적 없고 단지 압도적으로 승부가
이루어진것만 봤죠..그리고 여왕 버프 이전에 코드s자리를 점령한 선수들이 많았고
패치이후 승격강등전을 통해 코드s에 들어온 테란선수는 13명중 4명이였구요

스타테란 플레이어들의 광탈이 테란유저들에게 밸런스 논쟁을 일으킬 영향 이있을수 있다는거죠 정종현 졌으니 테란언밸이라고 제가 그랫나요?

지금의 테란약세는 모든 테란선수들에게 해당된다는 말이죠

siegefantasy / 코드 S는 아직 16강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경기력으로 볼떄 테란이 저그를 뒤집는 경기도 많이 나온게 사실입니다. 경기수를 말씀드릴게요. 승강전이 14전 있었구요. 코드 S는 13전 있었습니다. 승각전은 14전 3승 테란열세 코드S는 13전 7승 테란우위입니다. 경기전적도 비슷합니다. 전적이 비슷한데 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그 승강전의 그로기상태에 빠져 있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테란선수 지는 경기 나오면 이건 언밸일서 졌다하고 언밸얘기부터 무턱때고 쓴
글있으면 한번 보여주세요

Siegefantasy / 패치이후 승경강등전을 통해 들어온 코드s 테란선수가 13명중 4명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코드S 코드A에서 아직도 테란이 우위란건 그 전시즌에서 종족 비율이 언밸런스했다는걸 반증하는 증거입니다. 그게 저그우위의 증거가 결코 될수가 없어요. 그리고 지금 승강전과 코드S의 전적이 비슷함에도 승률이 너무나도 달라요. 경기내용도 많이 다르구요. 한달만에 달라진점이 꽤 있다니까요. 자꾸 승강전시절 꺼내시면서 테란 약세 주장하지 마세요.

siegefantasy / 이건 언밸이어서 졌다가 아니더라도 테저전 언밸런스하다고 징징댄글 꽤 많이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결국 경기내용 안보고 언밸타령 아닌가요. 검색 해드릴께요...에효 그리고 어떻게 타란약세가 모든 테란선수들한테 해당됩니까 코드S테란승률이 저그보다 좋은데.

코드s 32강 의 전체 테란 선수13명 중에 이중에서 승강전으로 패치이후 저그를 이기고
코드s에 들어온 테란 선수는 4명밖에 없다는겁니다

12/6/14 18:56 저그가 숨쉬면 테란을 이길수없네 - 그러하다
일단 이거부터 찾았구요 경기내용과 상관없는 일반적인 징징글이죠?

테란이 그전 강세로 워낙에 많았다는 거죠

siegefantasy / 코드s 32강 의 전체 테란 선수13명 중에 이중에서 승강전으로 패치이후 저그를 이기고
코드s에 들어온 테란 선수는 4명밖에 없다는겁니다 /

그래서요? 승강전에서 저테전의 승률과 코드S에서의 지금까지 승률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전적은 비슷한데요. 일시적인 그로기상태였을 뿐이라고 해석해야죠.
코드S는 그 그로기상태에서도 아직까지 우위라는점도 무시못한다는거구요.

저그가 숨쉬면 테란이 이길수 없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테란 강세땐 테란은 손만 있어도 타종족 이긴다는 글이있었고
그거에 대한 반박글로 다른분이 먼저 저그는 숨만쉬어도 이김이라고 해서 다웃고 그래서
게시판 분위기에 농담조로 한말인데요...

siegefantasy / 기다려보세요...테저전 잡힌날 어떤말씀 하셨는지 찾아보고 있으니까요.

승강전은 단판제로 승부를 보고 어떻게 누구와 붙을수 있는 상태인지 모르는 상황도 생기고
코드 s는 세트별로 준비해서 경기를 하는 곳이고
님은 승강전과 코드s를비교하시지만 저는 이전 코드s와 지금의 코드s를 비교하는게 다르네요

2012-06-17 18:13:31 / 테란의 문제는 중후반 운영 힘싸움이 맞지않는다 : 권태훈선수가 1승한 경기였던걸로 기억. 그 경기 끝을 못참고 권태훈선수의 경기력엔 일언반구도 없이 밸런스논쟁.

Op47Kreutzer/ 너무 흥분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시는것 같군요
진정하기고 돌이켜보세요

siegefantasy / 일단 승강전언밸 논리는 격파된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지금코드S와 이전 코드S의 비교할떄의 하락세는 하락세이나 승률상 놓고보면 테란이 아직까지 우위이다. 진출한 선수도 테란이 저그유저에 비해 많다. 이건 제가 6번정도 반복했네요 이거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드신가요?

전 그때 권태훈 선수 경기를 겨냥해서 한말이 아니였고
실제로 글내용을 보면 크게 틀린 이야기가 없고 저그가 사기다라고 언플 한것도 없습니다
이런 청문회로 하면 전 악성 징징으로 경기있을때 그경기를 징징으로 일관한적은 없습니다

하락세이지만 징징댈 필요가 없는 하락세다. 왜? 승률이 / 경기가/ 진출자수가 말해주고 있으니까 한줄요약 이걸로 마지막 찍겠습니다.

siegefantasy / 휴...권태훈 선수 경기를 겨낭하지 않았으나 그 시간대에 GSL경기에대한 감상평은 아니었나요? 시간대가 오류긴 하네요 글내용은 테란유저로서의 지극히 주관적인 밸런스 논쟁글이므로 이점은 그냥 통계를 내밀어 드리고 싶네요.

승강전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테란이 예전만은 못하다는 걸 보여줬고
4명만이 진출했고 승강전은 끝난 리그(?)이구요 코드s지금은 테란우위쪽입니다 네 맞아요
하지만 코드s가 끝날려면 한참 남았고요 테란이 코드s에서 하락세 가 현재 진행형인것도 맞고요 다맞는 말입니다

코드s만 갖고 테란들이 징징거리는게 아닌 승강전 gstl에서의 모습 현재 패치
래더에서 직접 게임하는 유저들 선수들 과 해설진의 발언 그동안의 게임양상 스타급플레이어
들의 광탈 이모든게 종합되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통계때문에 테란 밸런스에 문제 가 생긴건 아니 니까요

승률은 높아도 하락세 가 진행중이고 게임양상도 이전과는 다른 테란의 모습 진출자나
승리한 테란선수 숫자도 줄어들고 있고 +선수발언,해설자발언,대부분 스2유저들의 저그강세 공감 이게 모두다 합쳐진거죠

siegefantasy / 지금 했던얘기를 수없이 반복하게 만드시네요 위에서 이미 반박한 내용입니다.
종합적인 기준에서의 몰이해를 인정하시죠.
승강전 / TL의 모습 : 일시적인 언밸을 통계가 말해줌
래더에서 직접 게임하는 유저들 : 테란위주의 입장 근거의 가치도 없음
선수들의 발언 : 김영진같이 자신감있는 선수들도 분명 존재함 정종현은 테저언벨때도 징징이었음
그동안의 게임양상 : 경기력만으로 놓고봤을때 경기력 좋은 테란OR저그가 진출했음
역시 테란플레이어의 주관적논리
스타급플레이어의 광탈 : 경기력을 배제하고 내는 논리

하나같이 헛점투성이에 일반화의 오류들만 잔뜩있네요.

일반화오류가 뭔지모르고 싸지르네 주입식교육의 폐해

가서 국어공부좀하고 니가쓴글 다시보세요

테란선수들이 줄어듬 : 아직까지 가장 많음 / 본선 진출자 / 6강 진출자도 테란이 가장많았음
해설자 발언 : 저그 스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음 이 전략이 해법이 될수 있겠다는 구체적인 얘기도 나왔음
스2유저들의 저그강세 : 프로게이머요? 일반 유저요?

제빵사 / 너나 열심히 하세요 씹새끼야.

승강전 tl에서 테란이 약했지만 코드s승률은 좋으니 이거 일시적인거다 라는건
끝나지도 않은 코드s와 승률이 하락중인 테란의 모습을 보면 코드s로 테란의 약세는 일시적인
걸로 끝났다라 할수없고

테란유저들 뿐만 아닌 스2게에 물어봐도 저그 토스유저들도 지금 저그가 좋다는 걸 알고계시고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해법이 필요하다 지금 테란은 어렵다고 대다수가 얘기하고 저그선수들도 마찬가지 고 이재덕 박수호 선수는 이전 테란강세때는 테란강세라고 확실히 말한 선수이고

게임양상 테란강세때도 당연히 경기력 좋은 선수가 진출했죠 그게임양상이 아닌
게임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현재 저그의 감염충과 초반이 강함을 어떻게 파훼하는지를 봐야된다는거죠

스타급플레이어의 광탈은 그만큼 다른 테란유저들의 징징에는 이의 영향이 있다는거죠 옳든옳지않든

왜욕함 애2미뒤진매춘남새끼가

한마디로 정리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그강세라 인지하고 있다는거죠
저그가 완전 씹op 미친 밸런스 파괴 이런건 아니지만 현재 패치로 저그가 강해졌다는걸
대다수 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는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대다수의 선수든 일반인이든 저도 그렇고 저그강세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제가 주로 징징대는건 테란의 그냥 버프가 아닌 게임양상의 변화 테란의 전체적인 디자인 구조
변화화 일부의 농담을 섞어 말하지 마냥 테징징 거리는건 아닙니다

siegefantasy / 코드S가 끝나지도 않았고 승률이 하락해도 아직도 우위고 승강전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테전 승률은 올랐으므로 테란약세가 아니라 회복기라고 봐야됨 정말 수십번을 말한 얘기
스2게 유저들 : 테란유저가 압도적다수
선수들의 인터뷰 : 그냥 반박 안하겠음요. 힘들어서
저그의 감영충과 초반의 강함을 파훼하는 해법스러운걸 꺼내드는 테란들이 이미 나오기시작
스타급플레이어들 광탈이후 징징 : 옳지않은 징징은 옳지 않은 거죠.

siegefantasy / 대다수에서 스2게는 뺴주세요 테란유저 여기 훨씬 많잖아요
간단하게 말하면 일반인중에 테란유저들이 특히 저그강세를 주장하고 있네요.
통계적으로 놓고보면 또 다른결과가 벌써 나오고 있는데요.
주로 징징대시는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지금이 테란 회복기이다 침체기이다는 지금은 절대 서로 설득이 안될것 같네요...저도 더이상
이걸로 님 설득 못하겠음 이건 코드s이번시즌이 끝나고 끝장을 봅시다....그걸로 보겠어요...

그냥 이걸로 끝내고 저는 가겠습니다. 게시판 최신글에 저열한 테징징새끼들 몇마리 보이네요. 이게 테징징들 수준이란겁니다 논리도없고 블럭을 쳐먹어라 꺼져라....ㅉㅉ 테징징들 어그로 끌어서 저 밟으려고 게시판에 광고하셨나요? 어차피 나중에 통계가 다 말해줄겁니다.

siegefantasy / 저는 끊임없이 반박했는데 반박한 내용에 대해선 말 없으시고 했던얘기를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시는데...지칩니다. 다시 말하는데 어차피 통계가 결국 다 말해줄껍니다. 2011년도 그랬고요.

스2게뿐만 아니라 엑피의 대다수 토스 저그 유저분들도 저그가 개사기는 안지만 저그 강세라 말하고 있고...이런얘기까지..제가 아는 스2의 마스터 그마유저분들도 지금은 저그가 강하다고 말해주시고요...


선수와 해설진분들이 저그가 현재 강한시기라고 말한거에는 인정하시는걸로 알겠스빈다

개독도 설득이 불가능 합니다. 스꼴도 설득이 불가능합니다. Op47Kreutzer님도 설득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논리없고 블럭쳐먹어라 이건 테징징 만 그런게 아니죠
예전에 저징징 프징징에 비하면 애들 장난 이죠 선수가 직접 얘기할정도니..
네 통계뿐만 아니라 모든 유저분들 선수들 그리고 경기가 얘기해줄겁니다

성지순례합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녀석이다...
왠지 일본에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박은놈이랑 노무현 고인능욕한 어버이꼴통단체랑 노르웨이 총기난사한 살인범이랑 이미지가 정말 비슷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