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형이냐 노력형이냐 판단이 무의미한 이유

만인이 인정할만한 기준이 없음

그럼 호텔 요리 평가하는 매거진도 의미 없나요

ㄴ 공고소리 듣기 전에 자중하쇼;

퍽도 공곱니다 이게?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무조건 맨 먼저 나오는 소리가 공고죠?

아뇨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님이 잡지에 비유한게 너무 말도안되서요 ..

뭔가 굉장히 띠꺼워잇는 상태신것같은데, 뭔진 모르겟지만 너무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만 판단내리고 계시네여

일단 진정을 좀 하고 키보드질 하시는게 좋겠음

객관적인 기준을 내세울 수 없는 것에 주관적인 기준을 내세워서 평가를 한다는 면에서는 같죠. 그리고 그것 자체가 밖의 사람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도 같고요. 남의 심리상태 지멋대로 관심법 쓰듯이 추측하시려는 님의 태도가 제가 보기엔 훨씬 키보드질하기 나쁜 상태같은데요.

내가 첫댓글 다니까 님이 단 댓글이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이라고 님 스스로 저의 첫댓글을 판단하고, 결론내리고 댓글 단거잖아요.

반면에, 저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판단하고 님의 상태를 추리해낸거에요. 그리고 방금 싼글에서 보이는 흥분도나, 시비조나 볼 때 거의 99% 맞다고 봄.

님은 너무 뻔히 보임 ㅋ

그렇게 남이 뻔히 보인다느니 뭐니 중2병 돋는 소리 하면서 정신승리하려고 들지 마세요. 논점 흐리지 마시고 저게 공고 소리 들어야 하는 이유는 대체 뭡니까?

다른글들 보니까, 다른사람들이 재능/노력 나누는거 의미없다고 말한거에 잔뜩 삐져잇는모양이신데, 너무 스스로를 파악 못하시니까 좀 안쓰러워보이기도 함

그냥 본인이 좋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건데 .. 사람들 말 하나하나에 그렇게 휘둘리시면서 어케 커뮤니티질 하심?

귀가 얇은건지 멘탈이 식혜위 살얼음 멘탈인건지, 암튼 좀 더 스스로를 다듬어보세요.

이미 이유를 말씀드렸는데도 전혀 보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고 .. 뇌기능 셧오프 된 채로 그저 본능에 의지한 키보드질 gg

논점 흐리지 말라고요. 저 비유가 잘못된 이유는 뭡니까?

대단한 뇌기능 종자 납셨네 학력 인증이라도 해드릴까요?

본인이 선수들의 자질을 평가할 만큼의 안목을 갖고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심?

전문 매거진에 평론하는 프로 미식가들 만큼?

절대아닐걸

비유라는 게 모든 면에서 항상 같아야 하는 건가요? 제가 스타2에 관심 있는 사람들 보라고 그걸 기사로 실었습니까? 논점이 되는 면에서 비슷한 상황이 존재하고 그 결과를 자신의 주장의 뒷받침으로 들고자 할 때 비유를 하는 거지 모든 면에서 항상 같은 상황이어야 한다면 논설가같은 사람들이 사설에서 비유를 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매거진은 독자에게 참고할만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집니다.

님이 선수들의 자질을 이분법으로 나눈것도 스2유저들이 참고할만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였나요?

아니였다면, 님이 그런 글을 쓴 이유와 지금 이렇게 있는 힘껏 반발하고계신 이유가 뭔가요?

호텔 요리 평가 매거진과 님이 선수의 자질을 이분한것이 어떤 비슷한점이 있길래 비유의 예시로 들은거죠?

객관적인 기준을 내세울 수 없는 것에 주관적인 기준을 내세워서 평가를 한다는 면에서는 같죠. 그리고 그것 자체가 밖의 사람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도 같고요


여기 분명히 써 놨는데 뇌기능 오프셋이니 뭐니 드립치시는 분이 그런 건 못 읽으시나봐요.

아니 읽을 마음이 없으니까 안 읽으신거겠지

그 주관적인 기준이 충분히 전문적이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냐 없냐가 차이가 나죠.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님의 말에 그만한 근거나 전문성이 제로이기 때문이구요.

계속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게 만드는데, 님한텐 그럴만한 전문성도 없고 .. 그런 글을 써서 뭐 하나 될게 없다니까요?

사람들이 '해봤자 의미 없는듯' 이라고 말한걸 혼자서만 하지말라는걸로 받아들여서 빡쳐잇는 주제에 뭐 그렇게 잘나셧다고;;

아니면 뭐 호텔 요리 평가하는 매거진이 맛있음/맛없음, 이렇게 이분으로 나눠놨음?

아니면 주방장이 재능형임/노력형임, 이렇게 이분으로 나눠놧음?

할라면 제대로 하든가, 제대로 못할꺼면 나대질 말든가 .. 둘중 하나만 하세요;; 아오 답답해;;

1. 제가 받아 들이라고 했습니까? 제 생각을요? 제가 제 얘기에 권위를 실어서 너희들은 이걸 믿어라, 내가 진리이니 이랬습니까? 자꾸 허공에다 반박질하면서 엉뚱한 소리 하지 마세요.

2. 이분법으로 나누고 말고는 지금 전혀 별개의 문제고요, 진지한 주제를 다루면서 이분법적 사고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한다면 모를까 가볍게 이 선수 특징은 이렇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엄청난 주장을 했다는 듯이 그렇게 까다롭게 잣대를 들이댑니까?

1. 그럼 호텔 요리 매거진은 독자들에게 받아들이라고 쓰는 글입니까? 왜 거기서 권위니 진리니 본인의 망상이 튀어나오나요? 내가 님한테 님 말이 진리인듯 쓰지말라고 말하거나 뭐 그랫음? 이건 뭐 말을 알아듣게 해줘도 본인 나름대로 해석하니, 어셈블리어로 입력해야 알아먹을거임?

2. 난 지금 님이 '언플왕의 글', '호텔 요리 평가 매거진' 둘을 비유한게 병신짓이라고 까고잇는거임. 걍 님 멍청

글 3페이지 넘어갓고, 한시도 넘엇으니 이제 댓글 그만달겟음

다음에 내가 어셈블리어 배워오면 그땐 좀 알아 들으셧으면 좋겟습니다. 바바이

+ 하나 더
할라면 제대로 하든가, 제대로 못할꺼면 나대질 말든가 .. 둘중 하나만 하세요;; 아오 답답해;;

여기도 이미 하지 말라는 뜻이 내포되어있는데 왜 셀프모순 일으키세요?

호텔 음식 매거진은 사람들이 거기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음을 기대하고 있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주장에 권위를 싣기 위한 주장을 많이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쓰는 일반적인 글, 그냥 내 의견은 이렇다라고 피력하는 글하고는 목적이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같은 부분에선 같게 다루고, 다른 부분에선 다르게 다루고 이게 왜 그리 이해하기 힘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