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논할수없지요...

이정훈처럼 남다른피지컬의 재능 정종현처럼 상황판단의 재능 임재덕처럼 심리전의 재능 판짜기, 임기응변 등등 수많은 영역을

재능 이라는 단어하나로 유무를 논할수도없을뿐더러


노력또한 자기개발의 방법도 다르고 그 시간또한 알수없는디 노력량의 차이를 시청자가 감히 논할수는없다고봄.

그리고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시청자 입장에서 의미 없음...

ㄴ아무래도글쵸..ㅎ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잘 모르면서 함부로 의견 피력하지 말라 이 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