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복돌이가 허용되는 예외는 존재함

예컨데 더이상 판매가 되지않는 소프트웨어나 

국내에 발매가 안되어 도저히 구할 길이 없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할떈

그건 상관없지 솔직히;;;

그리고 설령 그 소프트웨어를 발매한 회사가 여전히 존재한다 할지라도

회사가 스 소프트웨어에 관해 더이상 경제적 수익창출을 사실상 포기했을경우에도

어느정도 허용은 가능함......

이건 소프트웨어이기에 가능한 경우죠

포기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놓고 자기껀데 포기하진 않죠.

묵인할 뿐

ㄴ

그래서 "사실상"이라고 써놓음 당연히 포기할리가 없져

회사입장에서도 해당 소프트웨어에 더이상 아무런 투자를 안하는 경우도 다반사니까 ㅇㅇ;

근데 문제는 국내 복돌이의 대부분은 이런 케이스가 아니라는거지

근데 그 회사가

'너 이거 불법으로 쓰고있지? 너고소'

하고 들어오면 막을 방법은 없....

삼국지 1 다운받는다고 잡혀갈 일은 없지만 제작사가 법적대응하면 다운받은 입장에선 또 할말없는건 사실

//체페트

그 부분에 있어선 아래 어느 분이 쓴 말이 가장 적절한듯

소비자는 라이센스를 구비하는거지 소유권을 구비하는게 아니다

ㄴ그게 저임

쥐라기원시전 같은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