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겜넷 스2리그 이변 엄청나게 나올듯...

선수들이 상향평준화된 데다가 예선 특유의 속전속결 방식으로
온갖 날빌이 난무하고 이변이 엄청나게 나올듯함...

물론 무명 루키가 깜짝 올라온다는게 아니라 기존의 강자들이 탈락하는 쪽으로.

일단 정종현, 강동현 등 실력자들이 대거 탈락할것으로 예상됨.

해외 대회에 강한 박수호나 장민철은 왠지 올라갈 것 같고..

암튼 코드A 뚫는것보다는 한 5배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초에 TO도 적고.

케스파 게이머는 쿼터가 끝나는 순간 첫 라운드에 1~2명 빼고 전멸, 그리고 다음 라운드에 모두 전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스파 선수들 이변도 제가 볼땐 배제할수 없다봄

E스포츠에서 항상 이변은 있었음

로얄로더나 3.3혁명도 데이터상 말도안되는 소리였고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힘들지만 분명히 케스파 선수들도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은 배제하면 안된다봄

????

쿼터 끝나자마자 전원탈락을 예상합니다(...)

캐스파용 날빌 하나씩 들고올듯...

어차피 케스파랑 지금스2랑 따로따로 예선이라 본선숫자는 비슷비슷

바로 그 1~2명이 올라가는것이 저는 대이변이라고 생각하는데;ㅋㅋ

케스파 한명이 올라가는게 대이변임

갠적으론 이번 스타리그는 뭐든지 섣불리 판단을 하면 안된다고 봄 정말 그때가서야 알수 잇을것 같음

여기서의 이변이라고해도 이영호 한명밖에 안보이는데, 그마져도 최근 프로리그 경기보니...=ㅅ=;;

한명만 올라가도 대박...

인터넷 기자와 더불어 중계진까지 다들 한명만 올라가도 호들갑 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