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충 이제야 보는데 말이죠.

해설 분들 사적인 얘기한다고 싫다는 분들도 보이던데

어차피 맹독충이 아직 정형화된 프로그램은 아니니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일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해설들의 사적인 얘기 듣는 게 좋네여.

서캐가 3일 안에 불곰녀를 꼬신다는 목적으로 노렸다는 대목에서 후덜덜...

박대만 해설 옛날 욕 먹었을 시절 얘기 들었을 때 보고 울컥...

저는 조금 어눌하고 그래도 좋았는데 말이져.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인 듯 굿.

 

진짜 곰tv 악플 아직도 질알하는 거 보면 으아아아.

것도 패드립 악플 다는 놈들...

다는 놈이 계속 다는데 처벌이 없는 거 보면 참...

저는 재밌었는데 ㅋㅋㅋ 바지벗어준겈ㅋㅋㅋㅋ 저는 해설자 개인모습봐서 좋았음 게임이야기안한것도아니공 일부분이었는뎅

후반부에 했던 이야기대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