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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니뇌 안에선 니말이 다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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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쪽 주장만이래 미친놈;;

여긴 한번찍히면 끝까지감..

이운재 감독님은 자기 말이 옳다고 하고 원종욱 감독님과 서기수, 김원기 두 선수가 자기들 말이 틀렸고 이운재 감독님 말이 사실임을 인정했는데 뭐? 한쪽 말?

아니 왜 우리가 그걸 증명하죠.

언플이 아니라고 반박을 맨 처음 들고 나온건 님인데 님이 아니라고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가.

기존의 여론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보장못하지만 님도 관심법이 없는 이상

틀렸다고 장담 못하는건 똑같은데 왜 틀렸다는걸 기정 사실로 인정하라고 하는지.

ㅇㅇ 이말만큼은 맞다 . 지금 내가 맞는지도 틀렷는지도 100퍼 장담은 못하지만 난독증만 아니면 내말은 일리가 있고 오히려 님들 주장이 틀렸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 통수드립은 그만쳐야할듯

결국 팩트와는 전혀 연결하지 못하고 ㅉㅉ
필력이 이거밖에 안되냐 시간도 꽤 됐자나?

결론은 그저 말장난 하자는 거지

님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기존의 여론이 틀린거가 되는건 아닌데요.

지만원이 '일본 식민지배 덕분에 우리나라가 성장했다'라는 씹병신같은 소릴 해도

눈곱만큼의 일리는 있을텐데 그렇다고 그 병신글이 사실이 되는건 아닌데.




마찬가지로 님의 무리수돋는 추측글도 구태여 쉴드거리를 찾으면 일리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기존의 정설이 전부 다 구라허풍이 되는건 아니죠잉.

틀린게 되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통수드립이 정당화됨? 님들은 그저 내말에서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고 정작 아무도 그럴듯한 주장을 안내세움. 확실하지 않을때는 그러면 통수드립 자제해야지

통수드립이 정당화 되냐니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김원기, 서기수가 실제로 TSL 이운재 감독님과 스타테일 원종욱 감독님 두명의 통수를 제대로 쳤는데 그럼 통수드립이 아닌가?

ㄴ확실한게 아니네 마네 수준을 떠나서

이미 본인들이랑 섣불리 TSL 공격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사과하고

끝난 사건을 가지고 님이 아니라고 갑자기 들고 나온 건뎁쇼.

그럼 순전히 님의 몫인거임. 기존의 정설을 뒤집기 위해선.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추측성 글이긴 하지만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지라도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가 이미 자기들의 죄를 인정한 이상 죄는 죄인 거지 상대방이 죄는 지었지만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지 모르니까 자제해야 할 거면 세상에 우리가 자제해야 할게 얼마나 많은 거지

무리수 좋아하시네 어디서 감히 지만원같은 쓰레기새끼를 인용하냐? 일본 식민지배 덕분에 우리나라가 성장했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같은게 없으니까 말도 안되는건데 내꺼는 진짜 난독증환자들을 위해 엄청 세심하게 분석하고 했는데 이것을 아무도 제대로 반박을 못한다-> 그러면 현재로써는 그게 가장 정설이 아님?

따라서 현재까지는 긔몽긔 서기수고 구라뻥을 쳤고 TSL팀 통수친 결과가 되었다는

현재의 결론이 정설이 되는 것이고 정설대로 주장한 것이 그리 잘못되었나.

근데 문제는 정설에 대한 이의반박을 하는데 그 근거들이 다 추측이나 정황추리뿐이란말이지.

추측성 글은 뭔가 그럴듯해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대방이 어? 진짜 그런가보다 할 순 있어도 기존의 정설을 뒤집기 위해서는 그걸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없이 그냥 추측만 해서는 이미 못박아진 정설을 뒤집을 순 없음

현재의 정설은 이미 당사자들이 죄를 지은 걸 인정했기 때문에 뒤통수를 쳤다는 것이 정설이지 추측성 글 가져와놓고 니들 반박해봐 반박 못하지? 그러니까 내가 정설이야 이럴 순 없지 ㅋㅋㅋㅋ

놀구있네 통수드립나와서 빡쳐서 내가 반응한건데 ㅉㅉ 책임회피보소 그리고 니들은 그냥 이사람이 잘못했습니다 하면 그냥 그대로 믿냐? 사건의 전말이 불투명한 가운데 그렇게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는데 뇌세포수가 부족한지 의심같은건 안드냐? 에효 그리고 적어도 이것을 어느한쪽으로 확정짓기가 힘들면 애초에 통수드립을 치지말았어야지

뇌세포 드립치지 마라 병신새끼야 논리 딸리니까 개소리만 지껄이고 있네 애초에 관계자들이 전부 잘못을 시인했는데 제 3자인 그것도 관계자도 아닌 놈이 하는 추측성 글을 믿고 아 아닌가 보다 할 사람이 얼마나 되리라고 생각하는 거냐?

그리고 지만원같은 쓰레기같은 인물의 병신소리라도 별의별 시시콜콜한 걸 어떻게든 들이붙이면 어떻게 일리가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임. 물론 결국엔 허풍 구라지만.

지금 님도 똑같음. 어떻게 보면 님 말도 일리가 아예 0개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님주장이 정설이 되는것도 아니고

애당초 사실 팩트가 없는 주장인데 반박할 수가 있나.

사실이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한 주장과 근거가 있다. 반박해보라

이래야

'그러그러한 주장은 이러한 면에서 잘못되었고 그 일이 일어난 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란 식으로 반박을 해야지 완전 본인 망상만을 근거로 반박하니 그 본인 망상같은 거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애초에 TSL 사건의 전말을 안다면 이딴 글도 못 싸지르지 내가 말 안하려고 했는데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가 돈 때문에 통수 때린 줄 아냐? 그냥 TSL 엿먹이려고 한 거다 그것도 아주 단단히. 이운재 감독님은 둘 통수 때문에 협의회에서 제명까지 당했을 정도고 스타2 팬들한테 먹을 필요도 없는 욕도 먹어가면서까지 고생했는데 뭐? ㅋㅋㅋㅋㅋㅋ

뻔히 들킬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무리수다 드립 칠 때부터 알아봤지만 어디서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나원참 그 뻔히 들킬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스타테일 감독님은 대체 뭐가 되는 거야

처음에는 나도 Rvndream 이 썅놈의 피해자라서 맵핵관련 사건터졌을때 적극적으로 김성제선수 지지하면서 사과를 요구했다. -> 일단 본인 주장이었으니 패스
그런데 드림이 고소미라는 카드를 꺼내자 줏대없는 공고충들은 깨갱하기 바빴고 -> 니가 공고충이라고 단정 지을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규정짓는 사람이 혼자밖에 없으므로 이것은 팩트가 아님

이미 버빵게시판에서는 벨기니라는 정신병자가 친목라인을 이용해 드림을 무죄로 만들려는 움직임까지 일어났다. -> 이건 팩트
그래서 어쩌다보니 나는 멀쩡한 게이머를 맵핵으로 매도한 어그로꾼이 되었고 이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아이디까지 맵핵드림으로 바꾸고 고소미드립 받아주면서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했다.
결과는? 드림 나중에 조용히 나타나서 '해결할수가 없다' '나는 아직도 맵핵이 아니다' '그래도 김성제 선수한테 사과한다' 이따구 글만쓰고 버로우했음 고추가 안달렸나보지ㅡㅡ 여하튼 이걸로 내 누명은 벗겨지는데 성공했음 -> 어쨌든 결론은 팩트

그리고 가만보니까 스타2게시판에 왜 계속 스2외의 이야기들이 나오는가 싶더니만 자유게시판을 과거XP멸망의 주범들이 장악하고 좆목질로 병들게 하고있었음. -> 본인 생각이므로 역시 팩트가 아님.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되고 있다고 운영자가 판단한다면 친목질로 블럭 먹이겠지 니가 걱정할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내가 나서서 그 친목라인을 없애려고 했으나 돌아온것은 사사하라-얼음덕후노메-AZ크롬웰-포더윈터 등등의 좆목종자들의 거짓말과 왜곡된 언플이었고 특히 이 포더윈터라는 새끼는 패드립을 계속 쳐서 나도 꼬투리 안잡히려고 욕자제했지만 패드립에 면역이 아니라 결국 덜미를 내줌. 그래서 첫 15일 블럭 -> 자기가 존나 대단한 놈인 줄 알고 있다가 블럭당한걸로밖에 안보임


운영자한테 하소연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자 자게는 일단은 포기했음. 그래서 그냥 스2게시판에 돌아왔는데 왠걸, 여기도 공고충들이 잠식해있음. 맨날 내가 무슨 말할때마다 어그로라고 주장하고(애초에 여기서 어그로를 끌어서 뭘 얻는지도 궁금하네) 나를 무슨 내 할말만 하고 남의 주장 싹다 무시하는 놈으로 매도하는데 정작 논리적인 글을 보고 어쩔줄 몰라서 신고누르고 욕밖에 할줄모르는게 공고충들임. 내 주장에 대한 댓글중에서 제대로된 글이 얼마나 있는지 세보고나 오셈 뭐 공고충 눈에는 다 똑같게 보이겠지만 -> 아무리 봐도 난 님의 논리보다는 다른 사람의 논리가 훨씬 더 논리 정연해보이는데, 좀 독서평설 좀 읽고 논리 공부좀 하길 바람

난 서기수 김원기 사건은 모르겠고 이것만 일단 정리

사실 팩트가 없다고 해서 그게 말이 안된다고? 그러면 내가 어디서 김원기나 서기수가 뱉은 한마디라고 갖다붙여야지 그게 정설이 되냐?
너희들은 지금 그거 논리적으로 완벽한데 이게 그냥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심증이라는것도 모르냐? 그저 논리력 딸리니까 '팩트가없는 주장이다'하면서 외면하냐? 고등학교 수학배우면 어떤 명제를 증명하는것을 배우는데 그것을 그대로 적용시켜서 1번주장이 참이라고 가정했을때 일어나는 모순들을 지적해서 결국 1번주장은 참이 아니다 라고 증며하는것이다. 그게 물증이 없다고해서 틀린말이 되는가?

ㄴ 심증은 현실세계에서는 범인추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증 너무 믿지 마라.

물증 없으면 틀린말이 됨 ㅇㅇ

졸라 답답하네 논리적으로 완벽한 줄 아는거 보니까 그냥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 듯
1. 김원기 서기수가 정말로 게으른데 돈은 받고싶어서 언플을 했다고 가정하자.

이 가정 자체가 틀렸다고 미친놈아 김원기, 서기수는 돈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TSL을 완전 엿쳐먹이려고 했던 거라니까?

심증만으로 검사나 판사들이 재판하는거 봤냐?

그거곰// 그러면 깨갱한 사람들중에서 공고충이 아닌 사람들도 섞여있다고 치자. 뭐가 달리지냐? 그리고 난 내가 대단하다기보다 나같이 논리적으로 완벽한 사람한테 욕한마디를 유도해내는 용감무쌍한 패드립이 정말 어이없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그 욕설만 아니었으면 애초에 블럭먹지도 않았다. 그리고 지금 자게를 들어나보고는 말하는지 궁금하네 한번 보고오너라
왜 논리정연해보이는지 설명을 해봐.

보통 심증은 그에 반박할 수 있는 물증이 명확하지 않거나 없어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내 생각도 심증으로 꺼낼 수 있구나 ㅇㅅㅇ
글쿤 고마워

아이고 수학에서 논하는 논법이 현실세계 범인취조할때도 그대로 쓰이는줄 아나보네.

미안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잘잘못을 논할때엔 직접적인 물증, 여기서는 사실, 팩트만이

중요하지 심증은 논외랍니다. 개스파가 게등위에게 돈먹였네 마네 떠들어도 물증이 없는이상

그냥 그대로 지나가는거임

아 하나하나 다 하려면 시간 걸려서 안하려고 했는데
1. 김원기 서기수가 정말로 게으른데 돈은 받고싶어서 언플을 했다고 가정하자.

→ 두 선수는 돈을 받는 문제가 아니라 TSL을 완전히 엿먹이려고 했던 거다. 그 증거로 단순 돈 뿐만이 아니라 광고에서 우리 얼굴을 빼라고 한다던가 감독님이 PC방에만 신경 쓰느라 선수들 연습에는 오지도 않았다던가 등의 언플도 했다 결정적으로 협의회에서 TSL은 제명되고 숱한 사람들한테 욕먹는 사태까지 왔지

엿먹여서 그러면 얻는 이득이 뭘까?
그리고 덧붙여서 물증말고도 심증도 있다고 했는데 이제 이거가지고 물고 늘어지네. 뭔가 단단히 이상하다는것을 내 논리를 통해 알수있고 그게 뭐 심증이 될수가 있는데 지금 니들은 그저 나한테 인정하기 싫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애초에 맵핵사용자가 물증만 안남기면 그게 맵핵이 아닌게 되는거냐? 개소리좀 작작해라

일단 세상에 논리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그렇다면 법전이라는것이 필요 자체가 없겠지.
그리고 뭐가 달라지냐고? 너는 그럼 대한민국 국민에 교도소에 살인자 끼어있다고 교도소 죄소 전체를 살인집단으로 몰고 가도 괜찮다는 논리밖에 안된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너보다는 나이 훨씬 많을텐데 높임말 안쓰냐? 부모님한테 높임말 안배웠냐 씹쌔끼야?

2번은 맞으니까 넘어가고

3. 여기에서 과연 김원기 서기수가 미쳤다고 거짓말로 언플을 했냐는 사실이 의심이 되기 시작한다. 자신들이 조금만 더 연습 열심히 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과연 그런 큰 거짓말을 하면서 그것이 통하리라고생각을 했을까? 뭐 TSL안에 김원기-서기수-이운재감독 이렇게 3명만 있으면 몰라도 다른 동료 팀원들도 있는데 그런 뻔뻔한 구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씨알도 안먹히고 어느 누가 생각해도 미친 무리수다.

→ 미쳤냐고 한 그 언플에 스타테일 감독님이 낚였지 그 뻔뻔한 구라에 스타2 팬들 전원이 넘어가기까지 했고 그것 때문에 이운재 감독님은 엄청난 수모를 겪었다 지금에 와서는 존나 되도 않는 거짓말이지만 그 때는 모두가 낚일만큼 엄청났다고 ^^

애초에 3번을 맞다고 가정하는게 어이가 없네 그 뻔뻔하고 믿지 못할 구라에 스타테일 감독님이 넘어가면서 두 선수를 실드쳐주고 한때 협의회에서의 TSL 제명뿐만이 아니라 이운재 감독님은 악인이 몰락하는 거라면서 당연하다는듯이 욕을 먹어야 했고 해명글을 올려야 했고 그 해명글도 스타테일 감독님한테 반박당하면서 무진장 고생하셨지

그러면 내 가정말고 다른 가정으로 김원기 서기수가 TSL을 엿먹이려고 그런짓을 꾸몄다고 하자 아르노르 니말대로. 그러면 뭐가 달라지는데 그냥 엿먹이는건 아닐거 아냐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겠지 정신나갔다고 연습조금만 하면 될일을 그렇게 크게 벌리겠나?

엿먹이게 되면서 달라지는거? 그 때 TSL이 들었던 욕을 생각하면 아주 쉬운데 너 추측 좋아하니까 나도 추측하는데 TSL이 그때 스타2 협의회에서 제명당하고 이운재 감독님도 욕먹으면서 거의 매장 수준이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선수 연봉 지급 안해주지 자기 피시방 사업한다고 선수들 연습하는데 오지도 않는다고 사람들한테 쫙 퍼지는데 매장 안 당할까?

물론 어느 언플이라도 처음에는 먹혀들어가. 하지만 결국 TSL 감독들과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게 점차 해결이 된거잖아? 결국 이건 실패한 언플이 되고 설마 이런거까지 계산못하고 그렇게 하겠냐? 이운재감독을 개인적으로 아는사람도 몇이나 되며 특히 TSL팀원들의 입은 어떻게 막을건데?

ㄴ그니까 서기수랑 긔몽긔가 욕을 더 쳐먹었다곤 생각안하시나.

의외로 답은 간단할 수도 있음.

설마 그렇게 병신같았냐 묻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과 사건의 전말은

수준낮은 구라치다가 걸려서 손모가지 잘린격 된거임.

도대체 무슨 문제길래 엿먹인 김원기 서기수조차 언급이 없었냐
그거만 터뜨려도 충분한걸 왜 저렇게 꼬아놓은겨

그래서 지금 님들은 김원기와 서기수가 초등학생정도도 안되는 사고력으로 도박을 하다가 걸려서 이렇게 된거라고 믿는거임?

아르노르// 그 주장이 사실이 아니면 나중에 똑같이 되는거지 이운재 감독 나서서 해명하고 팀원들고 장단 맞춰주고. 뭐가 다르냐 스스로 무덤파고 앉아있네

이상한 소리를 하네;;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 다 굉장히 그럴듯해보이는 주장을 했고 그 주장에는 자기들이 직접 후원사에다가 연봉 지급 관련을 물어봤다고까지 해놨음
TSL 팀원들이 감독님한테 감독님 쟤네 연봉 지급 안하셨어요? 라고 물어볼까? 그 상황에서 팀원들이 뭘 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거곰 할말없어지니 억지에 욕질 아이고 ㅋㅋㅋㅋ 내가 씹새끼라는 말을 쓰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지랄하겠지 에효

팀원들이 장단 맞춰준다고 그게 되냐고 상식적으로 ㅋㅋㅋ 사람들이 팀원들이 그렇게 하면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줄 수도 없고 장단 맞춰주면 이운재 감독님 발언이 어느 정도 힘은 얻을 지언정 이미 한번 여론이 이운재 감독님을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시점에서 팀원들이 실드쳐준다고 될 만큼 그렇게 작은 사건인 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안될이유라도 있나? 평소에 같은 팀원인데 월급밀리면 당연히 서로 알고있는게 정상 아닌가? 정말 이운재감독 말대로 그잉간들이 연습을 나태하게 했다면 팀원들이 알고있겠지 그러면 나중에가서 두 선수가 연습에 불성실하게 참여하고 팀원으로써의 역할을 하지못했다고 하면 될거아니냐?

그걸 주장하는게 뭐 여러명 되면 또 몰라 결국 주장하는건 두명뿐이잖아? 반박못할 이유가 뭔데

물어보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감독님한테 연봉 지급에 관해서 물어보면 감독님은 뭐라고 대답하시지? 당연히 지급했다고 하겠지 실제로 그렇게 말하셨으니까 근데 김원기랑 서기수 두 선수가 계속 아니라고 하네? 그리고 원종욱 감독님도 아니라고 하는 상황에 팀원들은 끽해야 할 수 있는 건 감독님 그럴 분 아니다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가 잘못 됐다고 할 순 있겠지 근데 팀원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래 맞아 김원기 서기수가 잘못했어 라고 곧이 곧대로 믿어주냐니까?

그러면 니는 그냥 난데없이 어떤 2~3명이서 한사람이 행한 악행을 지어낸다고 다른사람이 믿어줄거같냐? 니말대로라면

TSL 팀원들이 아니라 스타테일 팀원들이라면 효력을 받을지언정 TSL 팀원들의 발언이 힘을 얻기는 힘들지 왜냐고? 이운재 감독님이 TSL 감독이니까 오히려 스타테일 팀원들이 이운재 감독님을 실드쳐주는게 더 강하게 힘을 받겠지 아무래도 TSL 선수들의 발언보다는

믿어줄 거 같냐고 하는데 믿었는데 어쩌지?

할말 없어서 이러냐고 이 개새끼야? 뒤질라고 존나 나이도 어린 새끼가 지랄하고 자빠져서 부모 자랑하고 앉아있네 ^^ 진짜 존나 한심해 보이는거 아냐 지금? ㅋㅋㅋㅋㅋㅋ 한번 군대 가서 102보충대에서도 내가 논리 짱이니깐 한번 덤벼봐 ^^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앞으로 사회 생활 눈에 훤히 보이는 놈이네 ㅋㅋ

그러면 너는 어느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냐? 단 두명의 주장 아니면 감독과 나머지 팀원들의 주장? 그리고 지금 너가 왜 이걸 나한테 물어보는지 모르겠따 그래서 이렇게 상황몰고가면 그 2명이 이길줄알아서 그 둘이 이 일을 벌였다고 납득시키려는거냐?

그거곰아냐// 걱정해줘서 고마움 ㅋㅋ 글쓰는거 보면 딱 사회의 부품처럼 열심히 일하고 밤에 컴퓨터 붙잡고 허세부리는 부류로 보이네.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고 부모자랑은 무슨 ㅋ 군대가면 영창가는 한이 있어도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테니. 그러면 너는 논리적으로 올바르지 않는건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냐 두드려 맞기 싫어서? ㅉㅉ

난 기존의 정설이 맞다고 주장할 뿐이지 ㅇㅇ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가 작정하고 TSL을 엿먹이려고 했고 거기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없이 순전히 두 선수가 사람 한명 매장시키기 위해 한 거라고 실제로 원종욱 감독님도 거기에 속아넘어갔잖아? TSL도 제명됐고 이운재 감독은 악의 축이라 불리면서 평생에 걸쳐 먹을 욕을 하루만에 먹었다고 할 정도로 먹었지 그렇게 심할 정도로 밟아냈는데 왜 굳이 거기에 우리가 모를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공고충들이 가지는 가장 큰 착각중 하나가 세상 모든사람들이 자기들처럼 파벌만들고 사람 매도하고 그러는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 히키코모리 인증하지말고 나처럼 잘못된거 피해입더라도 바로잡으려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둬라. 이짓해서 나한테 돌아오는 이득이 뭐냐

아르노르// 뭐 계속 그렇게 믿는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결국 김원기와 서기수의 뇌는 부모님한테 거짓말하려는 초등학생의 교묘함조차 없다는거죠?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니가 정 니 주장이 맞다고 말하고 싶으면 지금도 스타테일 감독하고 계신 원종욱 감독님 그리고 김원기, 서기수 두 선수에게서 (서기수 선수는 군대갔지만) 그 실마리라도 좀 건져오던가 이 세상에 물증없이 뭐가 되냐? 넌 심증으로 계속 우기면서 통수드립 자제하라고 하지만 우리가 심증만 믿고 그럴리가 없지 ㅇㅇ

물증이라...

주장에 맞는 그럴듯한 이론이 있어야죠. 아 그냥 그럴리가 없다고만 하면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