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서 만드는 공식맵은 얼마나 충공꺵일까요?

사실 GSL이나 GSTL의 공식맵 같은 것도 굉장히 안전빵으로 만들고 섬맵, 반섬맵, 컨셉맵을 도입해본다든가 특정 종족이 불리하면 맵으로 밸런스 맞추겠다 그런게 없어서 불만이긴 했지만 스타리그나 프로리그는 컨셉맵 만들어 본다고 얼마나 충공꺵의 맵을 만들어 놓을지 어떤 의미로는 궁금 (?) 하기도 하네요.

 

온게임넷과 케스파에서 맵 제작 공모전도 따로하고 맵퍼도 따로 채용하려고 하는 움직음을 봐서는 100% 그럴 것 같은 스멜이 나기는 하는데요.

전쟁 초원 시즌 투 가 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