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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20 19:45:14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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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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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패치 이후에 종족전 전적이 그렇다는것을 잘 참고했어요
근데 지금 6월 20일이죠? 패치한지 한달 정도 되네요.
사실 옛날만 하더라도 저그들이 쭉 힘들었다는 사실은 동의하실 겁니다. 맨날 임재덕이나 박수호가 뭔가 새로운것을 보여주려나 기대만 하고있고
여왕이랑 대군주 패치가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저그라는 종족은 결국 수비하면서 뿜어내면 무서운 종족이잖아요? 테란이랑 프로토스가 저그한테 써오던게 그렇게까지 크게 변화했나요? 결국 쓰던것 계속 쓰다보니 저그들도 차차 면역이 되어가고 수비가 점점 수월해지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면 테란이나 토스는 변칙을 둬야겠죠.
뭐 지금도 테프가 강력한 저그의 수비형태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곧 4여왕체제 카운터를 잘 찾아낼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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