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에도 괴물이 나와야 하는데...

마린킹, 동래구, MC, 정종왕 등 미친듯이 잘하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데...

 

 

근데.. 솔직히 프로리그 게임수가 너무 적어서.. 언제 따라오냐? 이래가지고서는

 

내 생각은 프로리그 경기간에 갭 좀 줄이고 경기수 늘여야 한다.

 

전반 : 스1  3판 2선승제 또는 단판

후반 : 스2  5판 3승제

에이스 결정전 : 스2

 

그리고.. 제발 중간에 인터뷰는 자제하고 좀 진행 빨리 하자...

빠른 스2 완전 전환이 답임

지네끼리 하는데 괴물이 나올리가 없지

부스가 없어서 빠른진행이 안됨

스2 전환 빨리해도 지금 스피드로는 해외 경기가서 하루에 수십게임 실전하는 GSL리거들 못 따라옴...

대회 일정도 좀 축소해서 밀도있게 진행하고 하루 일정도 중간에 상규적인 시간들 다 걷어내고
깔끔하게 줄이고 좀 너무 늘어짐 대회 전체 기간도, 하루 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