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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9 04:30:53 KST | 조회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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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가 항상 3위~4위에 머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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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쓰는 조합만 씀...
최성훈이랑 게임스타일이 비슷한데 대규모 유닛 컨트롤이 뛰어나서
일반적인 조합으로 운영싸움을 가는 측면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프로토스전 하면 저글링 바퀴로 인구수 엄청 채우고 업그레이드 빨리 맞추면서 그다음 감염충 가고 무리군주 가고 항상 패턴이 똑같음...
아까처럼 불멸자를 동반한 러시가 오면 바퀴보다도 무탈이나 저글링 다수, 감염충을 빨리 확보하는 플레이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바퀴컨으로 모든걸 극복하려고 하니깐 한계가 있는듯.
테란전도 온리 울감링으로 씹어먹었는데 요즘 그나마 바링링을 섞거나 맹독충 등 스타일을 바꾸고 있음. 아마 테란전이 부진하면서 변화를 꾀한듯한데 토스전도 다른 게이머들 플레이를 보며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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