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인터뷰에서보니깐 스타투 토스랑 성격이안맞는듯

김택용 본인이 평소 공격적으로 하는 걸 좋아한다는데, 스타투 토스는 수비적으로 운영해야되서 그게 힘들다고했음,

 

김택용 장기인 저그전 이속 3.37 짜리 질럿 다방향찌르기, 견제, 정찰이 안되고,(스타투는 광전사 발업시이속 2.75로 바퀴보다 엄청나게느려서 견제자체가 불가능 이건 스1에비해 퇴화. 오히려 한타때만 돌진댐. 그래봣자 스2유닛은 뭉쳐다니니깐 그만큼 질럿들이 파고들 틈이없이 뭉쳐진 병력 겉주위만 둘러쌈). 저그전엔 커세어로 견제, 정찰, 시야유도를 스타투에선 불사조모으면 운지!! 또 셔틀견제가 김택용 특기인데;; 붕가기견제가 스1만큼 속도감도없고 위력도떨어지고

 

또 김택용이 다크템플러 날빌쓰는것도.. 스타투에선 암흑기사 날빌 10망 무엇보다 초반에 2겟올인 질럿 러시도 ..그냥 건물 3개로 입구막히니깐 이날빌도 전략 사라지고..

 

닥치고 수비하는게 성격안맞는듯

김택용 스타일은 테란을 해야되겠죠

6개월만 버티면 예언자 나오니까
코라클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