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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이언사이드
작성일 2012-06-18 04:25:50 KST 조회 270
제목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의 해석

임요환-박정석-홍진호 세 사람은 지금

스타크래프트2-스타크래프트(→ 철권)-리그 오브 레전드

의미심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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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오징어 (2012-06-18 04:29: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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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데 해설이랑 캐스터분들도 오프닝에 나왓어도 좋앗을텐뎅
아이콘 리호성 (2012-06-18 04:34: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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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억지인듯... 스덕들은 각 종족의 과거 대표자에 대해서 의견이 좀 분분할것 같지만 적어도 일반인들에게는 종족별로 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 인지도가 제일 높을것 같음. 초창기 본좌들이었던 그들로 부터 시작한 스타리그가 결국 마지막 16으로 끝난다는 말이겠죠
짭퉁미러문 (2012-06-18 05:30: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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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성 // 억지라고 보기도 뭐한게.....임요환이 스2를, 박정석이 스타1을, 홍진호가 lol 을 상징한다고 해도 딱 맞음. 오프닝 찍을 때만 해도 박정석이 나진으로 가기 전이니까요. 아마도 온게임넷 또한 반쯤은 의도하고 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세 선수를 출현시킬 이유도 없었죠.
짭퉁미러문 (2012-06-18 05:3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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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에서, 신세대로의 도약.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초대 본좌들, 그리고 전설들ㅡ 그리고 각각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큰 게임들에 각자 투신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죠. 온게임넷이 특히 밀어주는 그런 게임들을요. 어찌보면 스타1 에만 투자하고, 올인하여 '온스타넷'이라는 이명까지 얻었던 온게임넷이 이제는 상생을 생각한다고 주장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결국은 다 해석의 차이일 뿐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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