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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17 20:30:00 KST | 조회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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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원기 선수의 마무리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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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나 박정석은 나무랄게 1%도 없음. 홍진호가 프로젝트a도 나오고 그래서
기대감을 못채워준건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선택이지, 저희가 뭐라할 입장은 아니니깐요.
김원기는 롤감독으로 전향할때 인터뷰도 그렇고 되게 실망
물론 잘못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성적이 안좋았을때도 응원많이했던 팬 입장으로선 되게 허탈했다랄까요.
지금은 그저 그렇네요. 나쁜 의미에서 글 쓴건 아니고
얼마전에 와우에서 과일장수 김원기란 NPC 이미지를 보고 생각나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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