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4기면..... 당장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지..

근데도 아직 살아있지..

그것도 건강하게......

만약...... 임윤택이 위암 4기라면...... 이건 학계를 긴장 시키는 일이지..

1년도 넘었나?

위암 4기에 1년도 넘게 버틴다? 그것도 병석에서 버티는것도 아니고..

나와서 노래부르면서?

환자가 죽고 싶어 할만큼 미칠듯한 항암치료.. 고통이 감소가 안되서 마약까지 투여하는 단계인데.........

그는 아직도 건강하지.......

단 한번도 흐리멍텅한적 없다.

울라라 나와서 노래부를때 임윤택 맛간거 본적있나? 맛간서 거의 죽을동 살동 하는 상황을 억지로 참고 노래 부른적 있나?

정말 그 모든걸 참고 그런 표정으로 노래부를 수 있다면..

그는 진정한 예술인이지.......

근데 난 아니라는데 건다.

아무리봐도 저건 4기가 아냐..

물론.. 언플로 뻥튀기 했을수도 있지..

그냥 종양 이런거 좀 있고.. 항암치료좀 받고.. 그래서 나은 케이스 일수도 있어..

한 2기 초중반 이래서......

그럼 그렇다고 밝혀야지.........

근데 걔들 스스로 4기라고 했지? 그러니 수습이 안되는거..

근데 방송에서 의사가 4기라고 인증했음요

님 암에대해 굉장히 잘알아요? 보통 이런건 정확히 모르면서 주워들은 지식만 많은 사람들이 루머를 확산시키던데

근데 위암은 간암이나 백혈병이랑은 달라요
위 자체를 아예 적출해버려도 생명을 유지할 수는 있는거라
대신 평생 먹는거 대신 영양제로 살아야 하지만요

보통 주워들은 것도 없는 사람들이 더 그러죠

굳이 구라칠 만한 동기가 충분하지 못함

http://cafe.naver.com/mercy5272/14570

근데 김태원도 간암 으로 진행하지도 않고

간 종양 낫는데도

거의 얼굴 뒤질만한 얼굴이었는데

위암 4기인데 저정도 혈색에

염색을 함 (염색이 독성이 엄청 강함)

심지어 위암 걸린 사람은 초콜릿, 사탕수수도 먹으면 안됨

근데 임윤택 보니깐 빵도 많이 먹던데

여기서 마지막에 적은건 '5년'생존율이야.. 딱 5년사는것도 최대한 관리해서 5년.... 물론 그 이상도 있을 수 있다. 근데 임윤택이 그렇게 특별한 인간일까?

http://blog.naver.com/dragonkwak?Redirect=Log&logNo=50123093163

그는 지금 자신의 모든걸 걸고 노래를 하고 있다. 이 내용대로라면..

장기가 손상됐데......

장기 손상되면 거의 생명 끝이지..

근데도 그는 여전히 잘 살고 있지

헐ㅋㅋ작년에임윤택봤을떄 머리 없었는데 ㅋㅋ요새염색도함?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염색했네요...

의혹제기는 그만하시죠.

전에 님처럼 의혹제기하다가 실제 암환자 가족분들이 '저렇게 될수도있다'라고 하신분있으니까요.

저래보여도 당장 티비에 심심하면 나왔다 들어가고하는거는 안보시나보죠?

암4기가 전부 똑같은현상과 똑같은 증상으로 죽어나가면 우리나라건 외국이건 학계에서 이렇게 어렵게 치유하지않을껍니다.

개인에게 나타나는병세가 다 틀린걸 님은 어떻게 그리 잘알고 말하시나요?

원래 모르는사람들이 자기 아는면만 보이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죠ㅋㅋ
진짜 아는사람들은 말을 아끼죠. 전 진짜 모르기때문에 말을 아끼겠음

티비에서도 암 말기 내지는 난치병 진단 받았는데 십여년이 넘어서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하는 케이스가 종종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그 분들 대부분은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더군요

실제로 암4기에 10년이상 사신분들도있고(그것도 담배피면서-_- 난 아직도 이런건 이해안됨...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나옴)

예외라는건 언제나 존재가능하며, 연세세브란스병원 다니는분들이 심심하면 임윤택씨 목격한다고 글 올라오는데 여태까지 이런의혹글 써재끼는님은 뭔가요.

근데 암 4기면 완치 불가능임 ;

울 외할아버지도 암 4기니깐

그냥 의사가 치료 하시지 마시고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 많이 드시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하게 하세요

그러던데.........ㅠㅠ

아 ㅅㅂ 울 외할아버지 보고싶다 ㅠㅠ

그런 거 보면 정말 마음가짐이 중요한걸지도...

개인에네게 나타나는 병세가 뭐가 다름? 그럼 의사들이 어떻게 고치나? 합병증 이런게 와서 다르게 보일 순 있어도, 이미 충분히 쌓일만큼 쌓인(고친예는 찾기 힘들지만, 그런식으로 죽어간다는 데이터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정도로 많을텐데..) 데이터인데..
실제 암환자 가족이 누군지 얼굴이나 좀 봅시다.

[진정한빌리] // 완치 불가능이 아니라.. 회생 불가능단계..

그냥 '남은 인생 원하는대로 살다가 가는 시기' 입니다.

최대한 몸관리해서 그나마 살아있을 시간 최대한 늘리는 시기인데.......

그렇게 해서 위암 4기 판정 받은 환자의 10퍼센트정도만이 최대 5년정도 생존하는 무섭다 못해 살벌한 병인데..

마치 이겨낼 수 있는 별거 아닌 병같은 소리를 하니 답답한거;;

[진정한빌리]님 / 현재 임윤택한테도 똑같은 말을 했다던데(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다보니 오히려 병세가 줄어들긴했다고함

다만, 너무 과하게 스케줄 소화할경우 병세가 악화될 우려가있어서 스케줄은 병원에서 관리해주는걸로 알고있네요.

실제로 공중파 방송나오다가 중간에 사라지는경우 꽤 많음-_-;;

폭풍의방랑자님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예외의 경우 한번 찾아보면 엄청 많다는걸 금방 아실수있을껍니다.

전에 임윤택씨가 말했다더군요.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아닌가요?'

네. 암은 난치병이고, 고치기 조낸어려운병입니다. 님이 말하는 '완치율 0%'는 아닌병이라는겁니다. 4기 기준해도말이죠.

'님이 말하는 4기기준환자는 무조건죽는다'의 법칙은 이미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SBS프로그렘에서 깨주셨네요. 참고로, 그분은 '담배'도 피었습니다. 암환자가

ㅋㅋㅋㅋ아 저 댓글은 이미 어그로성글이다.. 개인에게 나타나는 병세가 뭐가 다르냐니..

데이터라... 생물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보이나보네요?
씨댕 그게 쌓여서 일반인도 안다 같으면...

의사가 진단한것보다 공신력있는 주장이 어디있음까?

임진요인가...
의혹을 제기하는건 좋은데 사람 생명을 가지고 참 할말 못할말 안가리네요
에이즈 환자한테 가서 너 왜 아직도 안죽었냐고 빨리 죽으라고 닦달할기세

뭐 특이한 케이스 이긴함... 무척 특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