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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5 16:01:35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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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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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1월 즈음해서 연대 세브란스에서 휠체어 타고있는 임윤택씨 발견해서 그때 같이갔던 아이들이랑 말걸었었는데
당시 임윤택씨가 의사가 말하기를 이보다 더 안좋을 수 없다 라고 했다고, 햇빛도 일주일만에 봤다고 했었어요. 매니저랑 비슷한 역할 하시는 임윤택씨 친구분이랑 둘이서 계셨는데
하여튼 정말 위암 4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정말 아프신건 맞는것같으니 괜히 의혹 안가졌으면 하네요..한번 색안경끼면 계속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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