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바이오닉은 바이오닉대로 나두고 메카닉을 중후반쓸수있게

거미 지뢰를  군수공장에서 따로 생산해야된다면 자폭하는 유닛의 걸맞는 생산시간 가격을 정해주고

10초 폭팔쿨에 아군 유닛 스플래쉬에 눈에 보여서 파괴되고  지뢰가 붙은 유닛을 볼수있게 된다면

이건 테란 진형 파괴하는 유닛이지  상대에게 타격을 줄수있는 유닛이 아닌듯... 프로 단계에서

지뢰붙은 유닛 10초 동안 못빼내면 그게 더 이상할지도....

 

투견이 토스의 추적자 거신 불멸자 에 대항할수 있고 전투염차가 달라붙는 광전사 제거가 가능하고

불사조나 공허 폭풍같은 토스의 공중유닛이 토르와 바이킹 으로 막아질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후반 몰아치는 저그 물량이나 토스의 업그레이드 된 차관 유닛의 충원력이나 공중유닛 불멸자,거신을

메카닉 유닛으로 전선을 유지하면서 화력으로 막아낼수 있어야 메카닉이 쓸모가 있을듯...

 

바이오닉 은 현재처럼 초반의 강한견제와 컨트롤을 통한 가성비 기동력 화력으로 계속 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바이오닉 과 메카닉은 같이 공존할수 가 없음

업그레이드 인프라 가 따로 나뉘어져 있고 활용방식이 크게 틀림

 

 

폭발까지 딜레이10초에 아군스플 들어가면 지뢰 못써먹죠, 암요.

붙은 유닛 강제점사해서 죽이면 지뢰가 발동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