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타테일 진짜 개안습이네 ㅋㅋㅋ

해외 우승은 김가영 선수랑 의외로 우서경이랑 최지성 2부 리그인 코드 A 우승자가 2명 (최지성, 이원표)

그에 비해서 준우승은 오픈시즌 김성제, Mar 박성준, 핫식스 박현우, 레드불 최지성, 아이언레이디 김가영

그리고 팀리그도 2월에 한 GSTL Feb랑 2012 GSTL Season 1까지 해서 2번의 준우승

진짜 이쯤되면 이정훈 저리 가라네 ㅋㅋㅋ 물론 개인리그는 이정훈의 코드A, 코드S, 팀리그 준우승이라는 콩랜드 슬램을 뛰어넘을 수 없지만 스타테일도 진짜 안습이다 ㅋㅋㅋㅋ

뭐 결승 못가본 사람, 팀도 많은데 이정도면

뭐 나쁘다는 건 아닌데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정훈을 이길자는 황신밖에없음

오늘은 스타테일이 이겼음

그래도 이정훈의 콩라인 이미지가 강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