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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5 19:47:45 KST | 조회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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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선수 표정만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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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억지로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의욕이 전혀 안 보이고, 그저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은 모습.
슬스 코치였던 분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 ) 이 그만두었다가 한달 후 웅진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감독이 홍승표 플레잉 감독에서 다시 코치로 되고, 임요환 선수가 플레잉 감독이 되었다가
또 다시 김가연 단주가 감독이 되는등 내부의 분위기는 정확히 추측하긴 힘들지만
어수선해보인 감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 영향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문성원 선수 어떻게든 마음 잘 추스려서 일명 '무서워' 라는 별칭에 맞는
경기력과 즐길 수 있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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