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들하시죠 직접 테스트본 사람이 여기다 글싼것도아니고

그냥 인터뷰에서 웅진감독님이 장난식으로 의혹제기 한거가지고 우리들끼리 너무 왈가왈부하는것같네요..

직접 테스트보고온분이 억울하다고 글싼거면 이해가가는데 인터뷰만 가지고 우리들끼리 왈가왈부하는건

좀;; 아닌듯?

확실하게 아는일 아니면 넷상에서라도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여러분 ㅇ.ㅇ

직접 테스트본 사람이 하소연한걸로 아는데

? 어디다가요 좌표점요

제가 여기서 본건 <직접 테스트본 사람의 지인>의 말이었음

당시에는 의견이 갈렸던 걸로 아는데 어느 순간

"skt는 플엑도 몰랐었다, 래더 시스템 자체도 아예 몰랐다(마스터 승률 60% 이상)"

는 말이 유포되면서 기정사실화됐죠

근데 밑에 썼듯이 박용운 감독만 해도 오픈 베타 시절부터 스2 임요환이랑

함께 했던게 나와있고 코치진들도 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걍 핑계 자체가 말이안되는거임 ㅋ 실력이없다고 짜른게 말이되나 ㅋ kt이지훈감독처럼 현명한대처하면몰라 ㅋ

그리고참고로 스타원선수들 플엑 팀리퀴드 이런거 전ㅇ혀 몰랐을겁니다 병행준비중에도. 몇몇선수들은알테지만 ㅋ

몰랐을겁니다<<이발언이 문제된다 싶으시다구여? 스원겜머분들이랑 얘기 나눠바서 암 ㅋ

임요환 선수가 오픈 시즌 전까지 플엑 팀리퀴드 등을 몰랐으면

박용운 감독이나 skt 코치진들이 몰랐다는게 입증 됩니다

그럴려면 우선 김성제 선수도 9~10월까지는 플엑 몰랐어야 합니다

그게 PGR에서 나온 떡밥입니다.

실제 익명의 스2판 프로게이의 제보가 최초 발단.

사건의 경중이 큰만큼 완전 구라라면 이미 스2 팀 차원에서 뭔가 얘기가 나왔어야합니다.

아니라고요.

하지만 반응이 전혀 없죠.

맨날 눈팅하는걸 일상으로 삼는 현 스2판 사람들이 이 떡밥을 모를 린 없을 테고.

완전 구라라면 이미 아니라고 부정하는 반응 하나라도 나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