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곰티비와 온게임넷 운영진의 화두는 강민임

맹독충에서도 강민 이야기 나오고(곰티비)

 

온게임넷에서도 강민 이야기 나옴

 

 

 

현재로써만 따지면, 강민은 양측 다 출연이 가능한상황임

 

(실제로, 콩 코드A간다에서도 유리출연(....)했었고, 연승전도 나오고 곰티비측과 관계가 나쁘지않음. 온게임넷과도 마무리때 나쁘게 해어지지않아 둘다 가능임)

 

 

 

급한걸로따지면, 온게임넷보단 곰티비. 안준형해설이 군대가면 해설볼 사람이 부족해짐. 그때 강민이 필요함

 

 

 

또한 강민은 MBC게임->온게임넷트리를 탔던 인물이기에, 꼭 온게임넷으로 복귀한다는 보장은 없음

 

확실한건, 둘중 한쪽에서 해설로 대려오면 큰 전력이 될꺼라는것.

 

 

 

물론 오리드립은 보너스고...

해설자가 방송중 곧 복귀하니 종종 언급해야한다고 했을 정도니 현재로써는 온게임넷 복귀가 더 가능성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뭐 막상 그 상황이 와봐야 아는거니 ㅎㅎ

10년 말에 기사도 연승전에도 나온적 있음.

ㄴ 그건 개인적으로도 나올수있는 방송이였고 위 경우는 스타리그중 말한거라

온겜은 근데 지금 해설진이 넘 많음. 엄/김 스타리그에 프로리그 4인방. 엄/김이 롤로 완전히 전향한다고 해도 강민을 복귀 시킬만한 구조가 아님.

ㄴ 포화 상태라도 넣으면 넣을수있는걸 게속 보여주고 있어서 아마도 누가 떠나던 재배치를 하던 알아서 할듯
글구 김 같은 경우는 지금 하는 해설 없음 스타리그뿐인데 아마도 스2 스타리그 되면 빠질 가능성 크고

근데, 어떻게 보면 포화상태라고 하기도 힘든게. 첫날 하루종일 프로리그 하던때

캐스터는 다 한경기 하고 퇴근했지만 해설진은 두경기씩 한걸로 기억.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더 영입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