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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6 13:56:17 KST | 조회 | 397 |
제목 |
요즘 제 각 종족전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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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전 : 물이 오를대로 오름. 진짜 거의 진 적이 없는 듯;; 주 빌드는 10못을 주로 사용하며 14가스 14못을 상대로 꿀리지 않는 운영법을 터득해냄. 중후반까지 끌고 가면 히드라를 3줄이상 쌓는게 매우 강력함. 역시 저저전에서 제일 까다로운 것은 몰래 모아오는 초중반 올인성 러쉬나 중후반 바퀴 1줄 2줄씩 돌리는 빈집.
저테전 : 2군수염차나 지옥차 등등이 많이 보임... 2병영도 많이 보이고. 생더블도 많아짐;; 원래 서치 잘 안하는데 요즘엔 왠만해선 함. 후반을 무난하게 흘러가면 저그가 매우 좋은데 중반이 너무 힘듬. 게다가 래더에선 테란전 걸리는 맵이 구름, 묻계, 코랄 이런 맵 뿐이라 별로 유쾌하지 않음.
저프전 : 말이 필요 있나? 씹싸기 종빨 ㅡㅡ 특히 점추 다수 베이스에 고기 섞는 놈들 해법이 안보임. 후반 모선 집정관 조합도 마찬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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