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본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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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6 12:41:56 KST | 조회 | 412 |
제목 |
명불허전 데이비드킴의 패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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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나50 이 주는 효과는 초반에 펌핑과 동시에 점막을 넓힐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왕 사거리가 3 이기때문에 화염차가 제거하는걸 저지할수는 없고 저글링을 뽑으면 뽑는거 자체로 저그에게 손해가 되는 반면
여왕 사거리5는 오직 여왕,약간의 심시티로 화염차 난입을 막는 동시에 점막이 늘어나는걸 화염차가 저지못하죠
그래서 요즘 저테전은 밸런스가 붕괴되었다고 테란게이머들사이에 느끼고 있는겁니다.
타종족은 저그는 점막으로 공격한다 라고 말할만큼 점막의중요성이 엄청나죠.
테란의경우는 점막을 밟고선 러쉬를 못올뿐더러 제거되는동안 저그는 빈집털이 움직임으로 테란병력을 물리고 다시 그위치에 점막을 까는등 점막은 시간을 버는용도였는데 그게 이제는 초반부터 무자비하게 넓혀져서 테란이 진출을 하지못하게되었습니다.
결국은 토스전에 차관러쉬를 막을려면 점막이 특정위치까지 퍼져있으면 거기에는 수정탑을 못꼽기때문에 무자비한 소환 방지및 테란전에는 화염차가 그래도 제거할수있기때문에
여왕 마나50 패치가 훨씬 더 좋았다고 봅니다. 테란전보단 토스전을 어떻게 손봐야하는게 지금 밸런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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