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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3 15:28:25 KST | 조회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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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특별한 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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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로열로더가 나올 수 있음
최초의 4회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음
최초의 8강 0저그
오픈시즌 이후 최초의 테프전 결승
GSL Mar에 이은 2번째 4강 3프
김학수는 16강에서 박현우한테 8강에서 원이삭한테 2:0, 3:0으로 짐
박현우가 팀 리퀴드 소속인 윤영서, 송현덕을 8강과 4강에서 각각 3:0으로 이김
정종현이 스타테일콴틱 소속인 나니와, 원이삭을 8강과 4강에서 각각 3:1로 이김 심지어 3세트 지고 1,2,4세트 이긴 것도 같음
정종현은 8강부터 결승까지 스타테일콴틱 소속인 프로토스 선수들만 만남
우승자 출신들은 32강에서 (임재덕, 최성훈, 문성원, 정지훈, 박수호)
준우승자 출신들은 16강에서 (이정훈, 박성준, 이동녕, 정민수) 줄줄이 탈락
(단, 장민철은 16강, 송준혁은 32강에서 탈락) 정종현은 우승자 겸 준우승자라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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