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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2 13:46:55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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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까진 미친듯이 일본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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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소풍인지 뭔지 해서 일제시대 박물관 데려가고 해서 반일감정이 쌓였었는데 유학오고 이제 한국에서 산것보다 외국에서 산게 기니까 솔직히 신경안쓰게됨. 실제로 일본인 친구들도 만들고 하다보면 진짜 어느나라놈이던 답없는 놈은 답 없고 보통은 좋은애들이 더 많음.
결론: 다이니뽄테코쿠 반자이 하면서 카미카제같은거 하는 놈은 이제 정신병원정도에서밖에 못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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