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본애니나 드라마,영화같은거 보면

이해가 안가는 게 많음;

 

일본정서랑 한국정서가 달라서 그런지...

 

막 주인공 혼자 머리속으로 중얼중얼 거리는데 뭔 개소리지; 라는 생각도 들고

 

좀 오버도 많이하고 이해가 안가는 상황도 많고..

ㅇㅇ 혼자서 바보같이 중얼중얼 머리속 쓸데없는 독백까지 귀찮게 다 말해주고

음...책으론 1Q84가 저도 최근에 읽었던 일본소설이긴 하네요..
영화론 '고백'(책도있지만.) 도 재밌게 봤는데..

애들이 또 일관성이 없달까;; 이랫다 저랫다 하기도 하고 상대 말 몇마디에 마음이 쉽게 뒤바뀌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