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떻게 스1흥행이랑 스2흥행을 비교하지?

물론 스1의 작품성은 대단하긴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때 당시에

 

스1말고 '같이 할수 있는' PC게임 제대로 하고 알고 있던 사람이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그때 스1말고도 할만한 다른PC게임이 있긴했었나요?

 

피씨방가면 스1만 깔려있어도 피씨방이 운영될만큼 피씨방가면 스1말고 다른게임이 없다 싶이했는데

 

후에 겨우 항마라 할수 있는게 바람의 나라, 리니지, 포트리스정도였죠  

 

지금은 피씨방만 가도 깔려있는 게임이 수십개에 대부분 같이 즐길수 있는 온라인 게임인데다가

 

RTS만큼 경쟁적인 플레이를 요구하지도 않고있죠. 솔직히 스1시대에 비해 스2의 대체제는 너무 많은데

 

왜 자꾸 스1흥행이랑 비교하려 드는지 이해가 안감  이러다가 디아블로3도 디아블로2랑 비교할기세ㅋㅋ

막줄은 분명 그러는넘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3도 디2랑 비교하면서 망드립 나올 듯

음..그래서 그런가..
당시는 사실 콘솔게임이 강세였어요. PC게임이 아니라.;;
(재밌는게 더 많았다는거죠)
그러다 보니 저는 스1도 그저 그런 게임이였어요.
(재밌게 부아앜 했지만..어차피 당시엔 콘솔을 더 많이 한듯.)

그당시 스1보다 재밌는게임은 분명 엄청 많았음; 다만 네트워크를 생각하지 않은 게임들이 거의 전부다여서 다른게임들이 진거져...

당시 콘솔게임 강세도 아니었음; pc게임 엄청 강세였는데; 콘솔은 당시에도 하는사람들만 하는 게임이었는뎅

ㄴ ㄴㄴ 비트매니아,이후 DDR 등도 나왔지만..
그거 말고도 PS1,드림케스트등등의 시대였죠.
(RPG,레이싱,스포츠 게임등등 PC보다 재밌는게 많았어요)
PC는 RTS는 키보드,마우스의 장점이 있어서 할만한게 좀 나왔지만..
아는 사람들은 콘솔을 더 많이 했죠.
근데 PC보급에 맞춰서 집에 PC는 있어도 PS는 없는집 많아서...ㅇㅇ...

1저도 PS1 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스1보다 플스에 더 빠져살았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들이랑할떈 스타를 안할수없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