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이 첫경기에서는 병영이 너무 적었죠

병영 너무 적게 지어서 자원 2000 / 1000 남겨서

유리한 타이밍에 못 끝내고 병력이 왜 저거밖에 없지 ? 이런 생각 들게 했는데

두번째 재경기에서는 병영 일찍 빨리 늘리고

자원 다 쓰고 인구수 순식간에 폭발 밀어붙이기

첫경기에서 병영 미리 안 늘린게 실수였던거 같음

그것도 어느정도있지만 원이삭이 무리해서 올라가서 병력 다 꼴아박은게 컷음 ㅇㅇ 그이후 바로 토스 병력 공백기에 끝남, 걍 안올라가고 수비운영했으면 안끝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