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대를 잇는거에 왜케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음

요즘은 덜하다지만

옛날에는 진짜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게 진짜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거지
영원히 살 수는 없으니까 씨앗이라도 퍼뜨려서 자기 흔적을 남기려는 거니까.

번식을 하니까 생물이져

종특임

글게여 ㅋㅋ 조상님들이 내 자식새끼로 환생하는것도 아닐텐데 대 끊기면 하늘이 무너지는줄 아는듯

이건 필요한 인식인 것 같음. 솔직히. 버릴 이유도 없고.

아직도 괜히 양자를 들이는 것이 아니죠.

유교문화가 꼭 나쁘단건 아닌데 이거가 병폐가 엄청 많음.

ㄴ 없으면 없는대로 살믄 되지 외국에서 여자나 사오고 좀 보면 안쓰러움

유교적 인식 때문
나 죽으면 조상님제사는 누가하나 이런것도

착한친구//만약 '대다수'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고령화 문제는? 출산율은? 개인적인 편의로 치부하고 넘길 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