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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2 17:20:41 KST | 조회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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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vs 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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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a. pc방 붐과 선풍적인 게임의 인기로 패키지 많이 팔아먹음. 물론 와레즈나 공유싸이트 등으로 불법복제가 난무했지만, 전국의 pc방 매출만 따져도 엄청날듯
b. 이제 신규유져 유입이 거의 없다. 플레잉 팬보단 게임 내/외적으로 보고 즐기는 팬이 많다.
c. 스타리그 조작파문으로 mbc게임마져 문을 닫고 주춤하는듯 하지만 LOL을 손에 넣은 온게임넷의 도약기와 더불어 함께 떠오를것 같다.
d. 해외는 극소수의 매니아들만 플레이/시청한다. 해외대회가 없다. MLG 나 WCG에서도 재외되었다.
e. 스폰이 없고 이제 끝나는거 아니냐는 부정적 이야기가 많다.
f. 세월이 많이 흘러 비쥬얼 적인 면이 많이 떨어지고 옵저빙이 스2에비해 떨어진다.
스2
a. 스1을 계승하고 시리즈 물로서 판매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1에 비해 앞으로 나올 확장판이 2개나 더 있고 pc방 까지 생각하면 더욱 많은 매출이 남아있는 아이템
b. 온게임넷과 달리 인터넷으로 찾아봐야하는 수고가 있기도 하고 스1에 비해 해설이 매니아층을 겨냥하고 있다. 팬들이 거의 플레잉 팬들이다. 스2도 신규유저유입이 적은편이다.
c. 국내에서 펼쳐지는 GSL GSTL 말고도 해외에서는 수많은 대회가 열리고 있다. 물론 한국선수들이 압도적으로 잘하는 편이지만, 해외에도 많은 프로들이 존재하고 팬들도 훨씬 많다.
d. 국내에서는 스1팬과 스2팬의 대립, 케스파와 곰티비의 대립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문제가 얽혀있어서 적극적 홍보가 되지 않고 문제가 많이 있다.
e. 스1에 비해 인기도가 떨어지고, 벨런스 문제 등 게임 내적으로 불만이 많다.
f. 스1에 비해 그래픽이 좋고 옵져빙이 원활하다.
스1이 망했네 스2가 망했네 이런 이원론적 이야기는 단순한 생각같구요, 각자 게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자기가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게임을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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