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은 진짜 망한듯.

닌텐도가 미국 첫진출할때에 정도만해도 미쿡은 일본게임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좆밥이었는데

 

지금 일본게임은 죄다 예전 있던게임 리뉴얼 하던지 플랫폼 늘려서 팔기 바쁘던가 뒤에 숫자만 더 붙여서

 

팔기 급급. 요새 미쿡 게임들이 진짜 쩌는거 같음. 최근에 헤비레인하고 앨런 웨이크 하는데

 

진짜 대박;;;  

 

 

앨런 웨이크는 참신했고 헤비레인은 스토리 보는맛으로 하지요 ㅇㅇ
앨런 2나온다는데 언제나올려나...

요즘 일본 콘솔들 무슨 리메이크를 글케 해대는지 ㅋㅋㅋ

일본 콘솔게임 빠돌이인 나로선 슬프기 그지없음 ㅠㅠ 내가 일본 턴제 알피지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우려먹기류 갑은 파판이죠 4까지가 제일 좋았음...

예전에 기술이 딸렸을때는 일본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창의력이 정말 엄청나게 빛을 발했지만 요즘 게임기술로는 안되는게 없어서 일본의 강점이 죽고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죠

얏겜은 개 잘 만드는 데.

내수시장이 든든한덕에 너무 오물스러운 것만 안만들면 브랜드 네임으로 팔아먹기 쉬워서 ㅎ
예로 슈로대와 테일즈가 있져 ㅋ

엘렌웨이크는 dlc 두개다 해보세욤 ㅎㅎ

하급생이나 리메이크해라

일본 애들도 인정함.
이대로 가면 자기들 망한다는 거.
근데 고치려는 의지가 없ㅋ엉ㅋ

앨웨 한글나옴? 시1발 설마 님들 영어읽으면서함?

게임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

요샌 뭐 크게 놀랄만한 게임도 얼마 없음.

일본이 차라리 다시 살아났으면 함.

창의력이 워낙에 게임,애니쪽으론 탁월해서..

정서도 동양이라 어느정도 괴리감도 없고..(뭐 요샌 그런것도 많이 없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