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에서만 하다가 한국섭 한달 해보고 느낌점.

북미섭에서 1년넘게 하면서 지금은 마스터 하위권에 엘은 하위권이나 다이야 통령들하고 붙는데

 

한국섭에 아뒤 만들고 날빌만 하고 배치 하니까 골드로 배정받아서  한달간 해보니..

 

골드 - 확실히 뭔가 알수없는 빌드를 자주 시전함. 이기는데 문제는 없었음.

플랜티넘 - 일반적으로 gsl 에서 쓰이는 빌드를 시전함. 완성도가 확실히 플래라서 초반은

                비슷한데 후반가면 운영이 안되는걸 자주봄. 일반 플래랑 플통령은 차이가 좀 심했는데

                플통령들 잘했음 ㄷㄷ;; 북미로 치면 다통령들하고 비슷할거 같음.

다이아 - 다이아 하위권들하고는 승률이 60%정도 나온거 같은데 날개부터는 존나 잘함 ㄷㄷ

             북미로 치면 디비전 50권 이내 마스터랑도 삐까뜸.

 

결국 다이아에서 몇일 놀다가 다시 북미로 넘어왔는데 미국에 있는 집에서 쓰던 익숙한 환경이나 조용한데서 한게 아니고 피시방에서 오전 오후 사람들 북적일때 한거라 아주 약간 차이는 있었겠지만 한국섭은 무서움 후덜덜;;

 

저도 두섭같이 하는데 점수기준으로 400정도 차이나는거같아요

북미섭 클라 결제 어떻게 했어요?

비자카드요

북미하시면 알겠지만 잠수계정만 아니면 디비전 50위권 들어가는데

한국섭이 그정도로 힘들구나..... 어디가서 마레기였다고 자랑하면안되겠내

흠 초반빌드만 완벽히 따라해도 다이아갈걸용..?

이야 내가 북미가면 마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