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원래 대공이

병슨임?

후반가서 공허 2줄 거신 4기 나머지 땡추 가니까 무군 2줄 바드라 걍씹어 쳐먹는데

공허는 뭘로 잡음?

그게 레이져토스이고 타링링으로 상대합니다.

ㄴ 타락귀 많아도 공허가 2줄이니까 걍 퍼퍼펑 하면서 녹던데

공허 2줄 모일떄까지 가만놔둔 자신을 원망하며 나가면 됨

공중에 힘주는 토스상대로 포촉 아낌없이 박으셈, 결코 손해가 아님, 괜히 돈아끼겟다고 여왕좀 뽑음 되겠지 하다간 그냥 골로감, 공허나 불사조 많이 뽑았는데 타격못즈면 프로토스는 꽤나큰 부담을 가짐

타링링은 아예 레이저시절때 토스들이 전부레이저쓰니까 대놓고 지상근접공업,공중공업작정하고시작해서 링링->타링링으로 대놓고 이짓해서 카운터먹이는거지
요즘레이저는 존나쌤

근데 공허 2줄 쌓을정도면........ 게임이 뭘 어떻게 진행됀건지 ㅋㅋ

타링링으로 씹어먹는다기보다는 저그스러운 플레이하기에 제일 최적화된 조합이죠 ㅇㅇ;

레이져토스 세긴 한대 해법은 분명히 있고 이미 방송 등에선 사장되었어요.

예전에 실험 게시판인가 이론적으로 공허가 잔뜩 쌓이면 저그가 뭘해도 200병력으로 절대 못막는다는거 봤었어요

그리고 감링링에도 은근 갉아먹히죠.

물론 저그가 그렇듯이 계속 갉아먹는 소모쌈만 해야함. 링만 던져가며

공허2줄 생각외로 빨리쌓임

안티가같은데서 패거신후에 2멀먹고3우관올려서 상대병력규모맞춰서 대충수비하면서뽑아도 20분안에 2줄나옴 게다가 공2업

ㄴ공2업이면 함대바위소인데 앞마당 2멀만으로 거신+공허2줄에 함대신호소는 좀 어려울듯?
3멀까지먹느냐 못먹느냐에 따라 진 레이져토스냐 짭 레이져토스냐가 갈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