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테란이 토스에게 꿇리는게 회전력인데

이건 200 꽉차도 토스는 하나라도 비는 즉시 제까닥 바로 나오는 즉시출고.

하지만 테란은 200 꽉차도 다시 생산 쿨만큼 기다려야함.

그리고 차관은 맨날 다른데 소환하니 막혀서 못나온다던가 낀다던가 할 일이 없어서 따따따딱 붙여지어도 되고

ㅁ자형이라 공간낭비도 적어서 많이 건설이 가능하지만 병영은 끼이는거 감안+ㄴ자형이란 모양 때문에 

따따따딱 붙여짓기가 힘들고 관문에 비해 공간낭비가 심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병영 갯수보다 관문 갯수가 훨씬 많은경우가 많죠.

차라리 '병영에 한해서' 200이 찼더라도 건물막혀서 유닛 못나올때처럼 유닛 생산막대기는 꽉차있다가

차관처럼 200에서 인구수 비는 즉시 제까닥 나오도록 바꾸면 나아지겠죠?

저그가 쥬겄슴다;;

ㄴ저그도 그렇게 하면....아 저그는 안되겠다.

근데 저테전 특성상 200 꽉채운 상태로 공굴리기가 쉽지 않을텐데

병영 지을 공간 없는거 캐 동의 ㅋㅋㅋ
게다가 막 엉망으로 지으면 유닛도 낑김 ㅋㅋ
그래서 결국 지을 곳 없어서 센터에다 막 짓고 에라이 ㅋㅋ

ㄴ사실 병영갯수랑 관문 갯수랑 똑같으면 선쿨 1회 빼고는 회전력 자체는 별 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