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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0 19:46:21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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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TL 2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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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냉무)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TL Season 1 조별리그 A조 MVP vs FXOpen & B조 Prime vs NSHoseo]
이제 대충 굳어가는 느낌입니다. 일요일은 GSL, 월요일은 GSTL로 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이번주(?) GSTL은 1,2위 팀의 위엄을 보여주었었죠. 대단했습니다.
토요일엔 현장에 갔는데 프라임 클랜원들이 많이들 오신거 같더군요. 응원이 와... (저도 살짝 가세 했습니다만.)
그럼 GSTL엔 치어풀들이 어땠는지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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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다는건 토토? 하지만...
▲분신술은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건 뽀나스~! (누가 저 둘의 얼굴 위치를 바꾸었는가?)
△만약에 이렇게 입고 나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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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저런분의 응원을 받다니...
▲그림까진 이해를 못했다... ▲커뮤니티를 뛰어넘은 사랑!?
▲허나 굶었다...
▲이 분 매번 오셔야 할듯?!
▲즉석에서 업글. 하지만 내놓기엔 모자란 실력...
▲2E이二!!!
▲2E이二!!!(2)
▲나지막히 들리던 박대만 해설의 목소리... "전장의 지배자..."
▲올킬이 눈앞이다!!
아... 오늘은 드립을 거의 못쳤는데 이게 깔끔해보이네요. 아... 눈에 습기가...
내일은 또 스샷을 모아야겠군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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