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쟈가 조인형태의 베넷시스템 바꾼 이유가?

지금의 래더시스템도 전 개인적으로 흡족하는 편입니다

 

스1 같은 경우는 앵간한 내공없이는 래더 문턱도 못 밟아봤기에

 

계급나눠 엇비슷한 수준끼리 매칭 시키는 시스템이 나쁘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근데 왜 스1 배틀넷 처럼 방만들고 조인하는 시스템을 없애버리고

 

사용자지정게임 이란 이름만 들어도 듣보 메뉴같은,

 

뭔가 어설프고 만들다만 시스템을 추가시켰는지 이해가...

 

 

위 래더시스템과 스1 처럼 조인형식에 시스템을 합치면 참

 

좋겠는데 -_- 무조건 래더해라! 배틀넷 2.0의 컨셉은 온리 래더다

 

를 피력하고 싶었던건지... 결국 사용자 지정 게임은 무사/젤동

 

밖에 사람이 없고 유즈맵도 인기있는 유즈맵아니면 할 수가 없고

 

래더 순위와 상관없이 gsl 맵등을 다른 유저들과 자유롭게 즐기지

 

못하는게 굉장히 아쉬움..

 

 

대체 왜??

서칭시스템이니 이왕이면 워3 배넷시스템을 능가했으면 좋겠음.

스1은..크게 장점이 없지 않음?

커스텀맵의 마켓플레이스때문에... 유즈맵퍼들의 의욕적인 참여를 원했던거 같음.
그런데 현시창.. 갤럭시에디터는 아이디어만 가지곤 건드릴 수가 없는 아이템이 되고 배넷은 아직도 정비가 한참임;

재미없네요 / 재미없네요 / 래더시스템은 스1에 비해 스2가 넘사벽으로 좋져 ㅋ 그 외에 일반 조인 게임 형태의 시스템이 다시 부활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