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에 대한 애정이라는건

그 종족의 컨셉을 비롯한 매력에서 대부분 비롯된다고 보건데...

타종족에 대한 혐오감이 의도와 같이 바람직한 현상인거 같기도 하고.. 과할땐 쓸떼없는 열정처럼도 보이고;

 

저그라는 종족이 사랑스럽다고 당당하게 인정할 유저들은 몇이나 될려나 ㅋ

군단을 위하여 이인생 바치고싶음

멋지당

나도 이데아의 종족인 프로토스가 간지라고 생각함

감염된테란이 되고싶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 저그라는 종족이 사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내가 바보같네

그것도 스1 감테

저그 좋지 않나? 적어도 테란들보다는 간지 나지 않나?

이태까지 태서더하고 오버마인드급 이상의 포스를 내는 캐릭터도 없었고.

엄옹 진정한 저그빠.. 저그가 귀엽다고 함 ㅋㅋ

음 생각보다 멋진 팬들이 많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