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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21:10:23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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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자각이 없는거죠 초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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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말씀대로 무슨 초야가 올스타전 감독도 아니고, 엄연한 정규 팀리그 감독으로서
다른 팀 벤치에 있는 건 감독의 의무, 역할을 저버린거죠.
감독은 팀에 대해 총제적인 방향, 선수들의 분위기 조절, 피드백을 해줘야 하는 입장인데
상대방 벤치에서 희희덕거리는 게 감독이 할 짓입니까?
건방지다는 느낌을 넘어서서 감독직의 무게감에 대해 자각이 없는 것 같아요. 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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