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딱딱하신지..

제대로 정형화된 거 스1에서도 충분히 보셨을텐데

 

기업화 안된 스2인만큼

좀더 자유로운게 장점인데 뭐 독특한거 하나 할때마다 비난이 많네요

 

세레모니 좀만 과해도 비난투성이고

레전드 앞에서 세러머니 한다고 다굴당하고

 

스2가 스1보다 좀더 팬과 프로게이머 사이도 가깝고

전체적으로 자유로워 교류도 많아 좋은데

덕분에 선수들이 직접적으로 비난받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 좀 그럼

덕택에 또 한게이머 엑피 떠나는거 아닐까 몰라

아까 이형섭감독이 정민수 도발할떄 그거 까던사람 있음?
문제는 게임중에 옆에가서 앉아있는게 문제지

최소한 역할이라던지 자리는 지켜야지

감독이 할짓은 아니지 상식적으로.

장난하나
A매치하는데 울감독이 적팀이랑 친하다고 적벤치가 앉아서 쳐놀고있으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여기는 선비의 사이트라 그럼

다소 경솔해 보일 수는 있지만, 다른 스포츠와는 분명 다른건데..
일단 게임에 들어가면 감독이 선수에게 지시나 코칭을 할 수 없는건데
그 순간 무슨 역할을 해야 한다는건지..

스2가 축구랑 같은가?ㅋ

솔직히 초야 행동은 일종의 팬서비스인데 참... 뭐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으면 할수없지요

dpofo 넌 그냥 병신이니 닥치고 짜져있어라
공식적인 대회경기자리에서 저런다면 축구든 e스포츠든 농구든 뭐든 비난받을만 한거다
니말대로라면 뭐 비유적인 표현은 세상에 존재할수가 없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