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2-17 02:00:37 KST | 조회 | 297 |
제목 |
드림님이랑 김성제님 리플을 봤음.
|
쉰 떡밥일지도 모르겠으나
난 오늘 알게된 신선한 떡밥이라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시야' 그리고 '관측선'임.
darkness falls 에서 김성제님과의 게임에서
입구 조여진 후 옵저버가 나왔는데 어느 정도로 조여졌는지 병력 구성은 어떻게 됐는지 확인도 안하고 공격.
유리한 상황이라해도 옵저버를 찍은 토스의 심리라면
'옵저버가 나오면 확인하고 뚫어야지' 가 맞지 않나 싶음.
옵저버는 백만년전에 나왔는데 막힌곳 보지도 않고 유닛들과 함께 ㄱㄱ??
두번째. 김성제님이 올린 드림님과 FXOfrequency님 경기에서
옵저버가 나왔는데 기다리지 않고 올라간것도 의문이지만 난 더 이상했던게
병력을 뺄 때 옵저버를 같이 뺀것.
그리고 옵저버를 테란 본진에 갔다놨을 때 왼쪽 건물은 안보인채 기술실이 돌아가고 있었고
밴시가 멀티 견제를 왔는데 어떤 건물인지 확인도 안하고 추가 옵저버를 뽑지 않았던 점.
은폐밴시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건물 확인을 하거나 추가 옵저버를 뽑는 판단을 하는게 맞지 않나?
지적을 안한 부분인듯 하여 적어봄.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