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만 하는 수준들이 무슨 밸런스를 논함

프로게이머들이나 일부 창의적인 유저들이

전략 만들어주면 따라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밸런스 운운하는거 보면 좀 웃김

 

솔직히 밸런스 문제가 아니라

대응 전략의 부재가 문제인거지...

 

님들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셈

패치로 인해 어떤 종족이 버프되고 너프되는것

혜성처럼 나타난 유능한 프로게이머가 신빌드를 막 쏟아내는것

둘중에 어떤게 님들 승패에 더 연관이 있을것 같음??

 

그냥 누가 괜찮은 공개된 방송에서 필살 전략쓰면

잘따라해서 승률을 높이고

그런 빌드를 외우고 있던게 점차 누적되어 상대 빌드에 대한

대응 선택권이 확장되면서 승급해왔던거지

애초에 님들 플레이엔 밸런스와 직접적 연관이 없었음

 

해당종족에 프로게이머들이 많으면

그만큼 전략이나 배울만한 방법론적인 팁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것 뿐이고

 

그에 대한 증거로

현재 저그가 약한건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없다는 얘기고

현재 있는 저그 프로게이머들 플레이 스타일 대부분이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승부보단 맞춰나가며 운영하는 스타일 위주이고

따라할만한 것들을 만들지 않거나

만들어도 따라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인거지

언젠간 스1의 저그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스2에 뛰어들고

그들이 다양한 전략과 

적절한 조합 비율이나 방법등을 제시하게 된다면

과거의 프징징이 현재 프뻔뻔이 된거 처럼

저징징도 언젠가는 저뻔뻔이 되게 되있음

아 생각이된다 저그가 뻔뻔거릴날이

는 없어

원래 어느 분야던 노력 안하고 징징대고 투덜대는 병신들이 99프로고 이끌어가는사람이 1프로니 포기하고 그러려니 해야함

그렇습니다 처남형님

발도장 자비없다

발도장 보소

그에 대한 증거로
현재 저그가 약한건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없다는 얘기고
현재 있는 저그 프로게이머들 플레이 스타일 대부분이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승부보단 맞춰나가며 운영하는 스타일 위주이고
ㄴ 나이거 공감못함 저그의 시스템자체가 날빌에취약하며 맞춰나가는운영을할수밖에없음

공격적인 게이머들 다 운지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