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반 점추
아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네 ;;
탱크도 다수가 아닌 상황에서 무기고나 기술실 반응로 점사하고 빠지면 졸 빡침ㅋㅋㅋㅋㅋㅋㅋ
초반 병력이 매우 조촐할 수 밖에 없는 메카닉 특성상 점추를 대처 할 수단이 전무함.
그리고 나중에 멀티 수비 할 때 점추의 기동성에 크게 휘둘릴 여지가 많음.
행요도 추젖 사거리보다 짧아서 소용없고 벙커나 탱크 1~2기는 간단히 씹고 들어와서 멀티 농락
2. 멸자
뭐 이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 부분이네요
염차로 쉴드 녹이거나 EMP 맞춰도 되고 게다가 탱크 좀 쌓이면 스플 때문에 알아서 녹으니..
그래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ㅠㅠ
3. 공허 + 우모 -_-;;;
이런 대공을 보완하기 위해서 해병 or 토르를 넣는건데
문제는 해병과 토르 모두 기사단 테크에 취약해서 별 활약도 못하고 다 뒤짐 ㅈㅈ
결국 답은 바이킹과 유령 해병 비중 늘리면서 화염차 비중 줄이고 탱크 박으면서 전진인데
이러면 너무 잡조합이라서 회전력때문에 싹 밀리고 망함 ㅋㅋㅋㅋㅋㅋ
결론 - 메카닉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