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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3 00:00:50 KST | 조회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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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천년의 사랑 지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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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억지로 올린다는게.. 원래 억지로 올리는거임 천년의 사랑 정도의 노래면 후덜덜...
그정도 음역대를 아주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음 박완규도 힘겹게 부르는데
글고 천년의 사랑 여자가 부르고 소화하기 힘든 노래같은데 아까 생방 얼핏 봤는데 1위할거 같았는데
1위했네요 솔직히 노래가 개명곡
나가수든 오디션 프로그램이든 내가 봤을때는 적절한 선곡이 절반 먹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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