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팬들에겐 약간의 스토리라인만 있어도 ㅇㅋ

그리고 누구의 팬이 되느냐,

 

연예인 뺨치게 잘생긴 사람을 원했으면 진즉 연예인따라다님

 

그간 지켜본결과 개성있는, 혹은 귀엽게 못생긴? 못생기게 귀여운? 타입들을 원하였더라

여팬복음 2장22절

 

제 추측으론 게임을 접하는 소녀들은 내성적인 경향이 있어서 너무 잘난남자는 안좋아하는듯

음..그래..마치..

못생긴 강아지를 키우는데 사람들이 그 강아지를 못생겼다 놀릴때 "나..나의 강아지쨔응은 충분히 귀여워!"

...라는 심리라고나할까 대충 ㅇㅇㅁㅁ

 

요약: 적절히 귀엽고 못생긴 인남캐가 병맛퍼포먼스를 한다면 그날로 노예증가 그리고 이건 똥글

나..나의 강아지쨩응은 충분히 귀여워!

코코슈는 시드짜응 팬 아님? ㅋㅋ

그 마음 알 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