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징징은 밸런스 문제라기 보다 빡침의 문제지...

빡치니깐 커뮤니티 와서 징징거림으로라도 해소하겠다는 심리적 문제

 

내가 저그전 12연패 하고 맨붕해보니깐

그냥 뭣에 홀린듯 커뮤니티로 이끌려와서는

징징폭발글 올리고 있던데

 

저그 까니깐 속이 시원해져서

다시 평정심을 되찾고 래더를 하게 되더라는 ㅋㅋㅋ

 

사실 밸런스의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저막일뿐인데 ㅋㅋㅋ

솔직히 쭉 그래왔음 스2 정발된 이후부터
간간히 진짜 언밸 됐던적도 있었지만 어찌어찌 수정해주깅 했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