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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9 12:53:08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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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TL Season1 1주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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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였습죠...)
Fisma의 GreatFUL!CheerFUL!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짧디 짧은 국방부 퀘스트를 깨고서 (지금은 연계 퀘스트 중이구요;) 새로운 마음으로 임합니다.
그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이게 뭐하는 글인가 하시는 분도 계실테니 간단히 설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여러분이 작성해주신 치어풀들을 모아모아 제 개인적인 코멘트(라 쓰고 개소리라 읽음)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글입니다!(물론 제 것도 포함해서구요.)
그렇다면 다시 한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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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와 3은 뗄 수 없는 관계이도다!
▲박상현 캐스터님, Welcome to GSL이지 말입니다!
▲인증샷, 제대로 남겨 드렸습니다!
▲저그가 가스를 8000이나 모을 수 있냥께?!
▲T를 빨간색으로 강조하면... 아이고 규종 행님...
▲(캔)뚜껑 열렸다! 각오해라!
▲America 물좀 드셨군요!
▲말그대로 촉아일체(觸我一體).
▲스맛폰 남&여. (근데 남자가 하니 멋쩍은 웃음을...)
▲혹시 이거요?
▲이 작품은 집을 짓고 싶어하는 판자촌 주민과 이를 막는 구청 직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림으... (뭔 개소리야!)
▲운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는 MMA의 패기인가!
▲BosS가 보내서 왔다, "안녕"
▲이동녕曰 : 오늘 세금은 부화장으로 드렸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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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태어날때부터?! (이 잉간이 미쳤나!)
▲나의 드립은 종이를 뚫을 드립이다!
▲전략에 묻혀버린 한마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겁니까?
▲에에에에엑스트리이이이이이이이이임!!!!!!!!!!!!!!!!!!!!!!!!!!!!!!!!!!!!!!
▲나의 소원은 첫째는 김영진의 승리요, 둘째는 oGs의 승리요, 셋째는 oGs의 GSTL 우승이라 말할것이다. (명언인거냐;;)
▲멋진 표현인데, 보자마자 눈에 띄었던건 i...
▲참고로 저건 대군주가 아닌 둥지탑입니다.
오랜만의 GreatFUL!CheerFUL! 이었는데 맘에 드시련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이 리뷰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현장 관람 & 치어풀 작성이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센스를 아낌없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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