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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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8 16:54:40 KST | 조회 | 202 |
제목 |
아니 왜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걱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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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임느님 마패 당했을 때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그 때 임느님이 맞마패로 세레머니 받아주면서 멘탈갑이라는 소리 들었었고..
멘탈 갑이든 유리 멘탈이든 그건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지 타인이 기분이 나쁠 것이네 어쩌네 할 이유는 없어보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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