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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6 19:00:22 KST | 조회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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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밸런스 조정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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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리자드가 올린내용에 따르면 최상위권에서는 테저전에서 테란이 강세지만
마스터이하로 가면 테란이 저그와 토스에게(특히 저그에게)취약.
따라서 전투형화염차가 기본으로 생산되는것과 같은 방안을 모색중임
이렇게 되어있엇음
필자가 봐도 골드이하나 저막플레정도인 테란유저는 그냥 대강대강 병력끌고가서 싸우다가
맹독에 자주당하는 걸 자주봤음. 아니면 뮤탈겐세이에 탈탈털리거나.
일단 진출이 너무늦고 손이느려 다양하게 견제를 못하고 그냥 대강 스팀먹고 어택땅하다 운지
스1같은경우는 러커밭을 마린메딕으로 뚫는건 무리지만
러커가 버러우해야되기땜에 저그 기동성이 스2에 비교해 약함
따라서 탱크모드하고 찬찬히 가면 저그가 슬금슬금 라인 뒤로물리면서 덮칠기회를 봄(디파 나오기전)
서로 좋은자리싸움하는 형식임
근데 스2와서는 맹독충이 생겨버려서 기동성을 얻게됨
병력진출하고 산개하는데 혼신의 컨트롤을 다하지않으면 그냥 망함
결론 :
따라서 본인 생각엔 중하위 테란순삭의 주된원인인 맹독충을 체력이나 방어력을 좀 높여주는대신
(평소 시즈모드에 쉽게 펑펑터지는걸 고려하면 최상위권에도 긍정적 효과)
공격력을 낮추고 중장갑추뎀을 주면 테란의 메카닉에 대해서도 쓰임이 늘어나고
프로토스전에서도 더자주 모습을 드러낼것임
한줄요약 : 중하위에서는 테란을 다루기힘드니까 저그 맹독충을 손보자
저프전에 영향안주는 선에서. 테뻔뻔아님 ㅋ
테프전은 어케조절해야할지 답이 안떠오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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